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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8 22:52
[KBO] 윤안 쓰고도 삼성 9위
 글쓴이 : 강사장
조회 : 1,006  

삼성은 애초에 도박자들 판결날때까지 안쓰고 깨끗하게 시작했다면

구단 이미지도 좋아지고 구단도 긍정적인 쪽으로

분명됐을텐데 지금의 삼성을 보고 있자면 

명분도 실리도 다잃어버리고

더욱히 지금까지 삼팬들도 동조했기에

삼성의 몰락은 당연한 결과 인과응보

사필귀정  뿌린대로 거둔결과 라고 보여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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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한사발 16-06-28 23:04
   
ㅋ삼성못하는거는 윤안탓이 아닌데 그놈의 윤안타령은 언제까지 하는거죠 ?
강사장 16-06-28 23:06
   
선동렬 전임감독이 차려놓은 밥상 이제 거덜났지 암 ㅋ
     
주모한사발 16-06-28 23:08
   
단순한 저급 어그로네요

----------------------------------이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쪼남 16-06-29 02:04
   
닉넴이 어그로꾼인지 누군지 알 필요 못 느끼겠고
류중일이 무려 6년동안이나 제대로 된 투수 한명도 못 키운건 문제있는 듯
강사장 16-06-28 23:10
   
틀린말 한거 없고만 저러고 나서 뒤에가선 류중일 사퇴 이러겠지
강사장 16-06-28 23:17
   
솔직히 내말이 틀렸다면 반박해보세요
애초부터 윤안쓰지말자고 했것만
삼팬들은 들은척도 안하고
앞으로 보살코스프레같은
불쌍한척이나 안했으면 싶네요
커피나무 16-06-28 23:25
   
자꾸만 포카칩 흔들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강사장 16-06-28 23:38
   
삼성이 왜이리 됐을까?
억울하신가요? 삼팬님들?
솔직히 이리될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윤안사건 결과나온다면
문제의 소지시 최악의경우 임탈하는게
구단입장에서 더좋다고 보여집니다
문제소지있는 선수들 문제 확실히 매듭지으면 분명 삼성도 반등할날이 올겁니다.
그동안 우승했던 경험또한 있구요
무적자 16-06-28 23:53
   
두명 안쓰고 버렸으면
누가 또 받아 챙기겠죠..
임** 선수 챙겨 간것처럼요..
     
뇽가뤼 16-06-29 08:33
   
임창용은 그래도 징계받았구요... 징계중인데다... 올시즌 뛰어봐야 1/3이고...
은퇴는 고향팀에서 하고싶다고 몇번의 인터뷰를 했기때문에...
챙겨간 개념이라기 보다 은퇴수순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물의 일으킨선수들 징계없이 풀타임으로 채용해서 성적이 낮다는건 충분히 욕먹을 만 하구요...

그냥 자체징계로 임탈기간 임창용 절반정도 적용하고 풀어준 후 다시 기용하는 정도로 구단이 운용의 묘를 사용했다면 성적부진에 대한 욕까지 먹을 정돈 아니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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