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이 이대호하고 묶일정도로 못한건 아닌데요

이번 시즌초는  김태균 답지않게 못했습니다.
찬스때마다 흐름 다끊어먹었고
예전같으면 골라냈을공에도 손이나가  할말없는 헛스윙 삼진 먹고

뭔 멍멍이 소리임. 부상으로 빠져서 데이타가 작지만.
부상 직전까지 님이 말하는 그 김태균이 이번시즌 3할넘고 OPS가 0.8이 넘는데.
그냥 이유없이 까고 싶은거임. 작작하삼.
기대가 크니까 욕먹는거지. 못해서 먹는게 아님

왜 안나오나했네
수비에선 뭐 말안해도 알테고
팀이 중요할땐 헛싱 삼진 범타 로 물러나고 
득점권에서 1안타인가2안타인로 삽질했구욤
전혀 쓸모없는 상황에 스텟쌓기용  똑딱질로 얻은 ops로 참 잘했네요??
개막전 넥센전부터  부상당하던 sk전까지
김태균 활약상  다시보기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한화팬들도 김태균에 대해서 불만 많은데 단지 그런대로님의 말씀은 이대호랑 묶여서 까이는게 그게 화나시는듯..

작년 김태균 득점권 타율이 4할이었는데 그 정도 성적이 안나오니깐 한화팬도 불만이 많은 상태지요. 아직 7경기밖에 출전 안한 성적이긴 해도 김태균은 3할 쳐도 부진한거니...

그래도 김태균이니깐 곧 부상 복귀해서 제 컨디션 찾을거라 예상합니다.

역시 김태균이 대단한 선수인가보네요
3할에 ops 0.8 인 선수를 이렇게 최악의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대호랑 같이 묶어서 까고 있으니까요
안타치는게 똑딱질이면 3할이 너무 치고 싶은 1할2할 치는 선수들은 바본가봐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똑딸질도 못하니...
그리고 야구에서 안타가 쓸모 없는 상황이 어딨나요 단지 중요도가 더 높은지 덜 높은지죠
김태균이 비판받을 일이라면 팀에 최고스타가 부상때문에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일뿐입니다

ops 0.8 타율3할이 찬스때는 삼진먹고 삽질인데 
팀이 가장 필요로하는 시점에 못쳐주면서 
지금 팀 상황에 실속이 없는 타율3할 ops 0.8인데요
단순히 부상때문에  도움만 못준다??ㅋㅋ

7경기 김태균 타율 321 9안타 홈런1 3타점 9삼진 볼넷0개 1사구
득점권 9타수 2안타  타율 222 1타점 6삼진 볼넷0개

님이 말하는게 어이없는게 뭐냐면?데이타가 많지도 않은데  스텟을 짧게보고 무쓸모니 뭐니이번시즌 고작 7경기로 평가를 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임.
7경기에서 3할을 넘게치고. OPS가 08이상인 선수를 2군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생각 자체를 이해불가.
찬스때다 김태균이 끊어먹었다고 하는데 맞는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음.
님 말대로라면 김태균이 4번타자면 무조건 다 해결해야된다는건데  그건 불가능한것임.

그리고 이대호가 받는돈이 얼마인데 묶어서 같이 까는건지.  어이가없네요

고작7경기라고 하시는데 ?시즌 초반이 팀에있어서 얼마나 중요한데 고작 7경기라뇨??
해마다  시즌초에 개삽질해서  8등9등 찍었습니다.

이런와중에  팀에 고액선수고  간판타자고 4번타자가
시즌초부터 찬스에 삽질하고 다니며
팀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뭣하러 고액계약을 했겠습니까? 삽질하라고 계약해줬습니까?
ops 타율 이야기하시는데
그 잘난  ops 타율이 초반에 팀이 이기는데 전혀 일조를 못해
영양가가 없었는데요

그리고 150억만  많은 돈입니까??86억은 적은돈입니까?

ㅋㅋ 멍멍이 소리네요.
시즌 초반에 김태균이 3할치면서 못했다고 팀이 진다면
한화팀이 약한거죠. 야구 혼자 하나여?

86억이 돈이 아닌게 아니고,  머균이는 3할이 넘어요.
이대호는 어제기준 1할때이고.

그리고 컨디션이 좋고 안좋고를 욕할순 있지만.
팀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 어이가 없네요.
야구 한두해 보나여?
김태균이 클러치 능력이 없나여?

3할 드럽게 그 참 빠시네

김태균이있던 7경기 한화성적 2승5패
2승할때  김태균 타점 0 타점 올린 경기는 모두 패한경기
출전한 7경기 득점권 타율 9타수 2안타 타율 222 타점1 볼넷 0 삼진 6
님이 빠시는 그3할이 올시즌초 7경기 팀이 승리에 필요한 상황일땐 아무런 도움을 못줬음.  한마디로 영양가없는 3할이라구요

예효 그냥 머균이 까였네.
꼭 보면 야알못들이 선수들을 잘깜.
3할을 치는데  무쓸모라니 ㅋㅋㅋㅋㅋ

풉..세부적인  팩트기록  들이대니
할말은 없고  야알못에
풀발기하시는구만

메이쟈 갔다온 애들 어깨에 힘 빠질려면 올해는 걍 넘겨야 할 듯.
기회가 왔을 때 죽을 힘을 다해야 했던 무한 경쟁에서,
걍 가만히 있어도 주전 보장 해주는 환경.
특히 이대호는 배신감 마저 들 정도.
메이쟈에선 살 빼고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더만, 한국은 뱃살 그렇게 늘려도 할만하다 생각하는지.
그에 비하면 김태균은 양반.
갔다가 1, 2년만에 턴 할거면 한국 선수는 메이쟈 안 가는게 자신이나 팀을 위해서도 옳은 결정임.
아주 좋은 전례를 남겼음.
메이쟈가 꿈이라며 끝까지 불살라볼 생각은 안하고 그저 거기서 빠따 몇 번 휘둘러 봤으니 스스로 만족하고
만만한 곳으로 돌아온 느낌은 지울 수가 없음.
ㅂ신같은 강정호가 그리울 지경이 될 줄이야.

한화나  롯데팬 아니면서 망말 하지마세요

두사람다  팀에 보석 같은 선수요  한화가 후반기에 못올라는것은 투수때문에 그래요  타자가 나쁜팀이 아닙니다

그리고 선수  돈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본인이 돈 주는것 아닙니다 

돈 가지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구단주 말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