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수들 첫 경기할 삿포로구장 구경도 못하게 일정 장난침.
> 일본-대만 오가며 경기하게 만들어서 선수들 피곤하게 만듬
> 미국전, 만약 쪽바리가 한국에서 똑같이 당했으면 적어도 100년은 한국이 심판매수 했다고
우려먹을 만한 역대급 심판오심(섬짱깨 심판 배정) 유발.
> 준결승전 위해 대만 -> 일본 이동시켜 잠도 제대로 못자게 해서 선수들 엄청 피곤하게 만듬
> 준결승 한일전. 국제대회에 자국팀이 뛰는 경기에 자국(일본)심판 배정, 거기에 역대급 오심 섬짱깨 심판 다시 배정. 상식이하의 경기운영. 파렴치의 극치를 달림.
> 준결승 한일전. 미국심판(구심) 똑같은 코스의 공도 쪽국투수한테 스트라익 잡아주고 한국투수한테는 볼선언. 한국 타자 및 투수 경기 내내 엄청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 진행. 이정도면 쪽바리측에서 심판매수 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심판 농간이 심했음.
> 전체적 일정 쪽바리팀 위주로 그 때 그 때 변경.
> 한국은 오승환, 안지만 등이 못 나왔지만 쪽바리는 최정예 선발팀임.
아무리 홈팀, 주최측이 원래 조금은 유리하다해도....스포츠맨쉽은 개뿔, 우승하려고 온갖 추악한 짓을 서슴없이 다 하고도 한국에 패배.
프로참가 이후 역대전적에서 17승 13패로 한국이 여전히 우위.
프로는 결과로 말하는거임. 일부 일뽕들, 그래도 야구실력은 일본이 한국보다 한수위 이런 멍멍이 소리 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