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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8 09:48

[MLB] 와카(와차)의 단점과 현진이의 장점

글쓴이 : 비바다저스

와카(와차): 최근 연속 안타조차 맞은 적이 없어 2안타만 연속해도 맞아도 제 풀에 무너질 것임 (이번에 그럴 확률 높은).

현진: 뭐, 2안타, 3안타쯤이야. 느낌 아니까^^. 점수만 안내주거나 적게 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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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성 루이스 마을의 전설 : "천국을 향해 힘껏 날아 오르던 '불새'를....오정이 다리 분지르고, 오공이 날개를 뽑더니, 팔계가 한입에 다 먹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오늘 경기도 없고 심심해서 헛소리좀 해봤습니다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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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Curr 13-10-18 10:08 각 잡고 무너뜨려야합니다. 정말 단단히 각 잡아야죠. 득점권 타율만이 답. 각 잡고 무너뜨려야합니다. 정말 단단히 각 잡아야죠. 득점권 타율만이 답.



		LuxGuy 13-10-18 10:08 같은 루키라도 와카와 류현진은 경험적인 면에서 차원이 다르죠... 와카는 한번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질 공산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루키라도 와카와 류현진은 경험적인 면에서 차원이 다르죠... 와카는 한번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질 공산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쿠오레 13-10-18 12:57 라미레즈 이디어가 출전할걸로 보여지던데 부상이라지만 라미레즈가 포함된 다저스 타선의 무게감을 생각하면 어떻게 피칭할지 궁금하네요. 라미레즈 이디어가 출전할걸로 보여지던데 부상이라지만 라미레즈가 포함된 다저스 타선의 무게감을 생각하면 어떻게 피칭할지 궁금하네요.



		동천신사 13-10-18 13:14 마이클 영의 부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만약 마이클 영이 정상 컨디션이었다면 부상당한 라미레즈를 대신하고 라미레즈는 결정인 순간에 대타로써야하는 상황인데. 이게 상대편에는 더 무서운 상황인데 참 안타까운 영의 부진입니다. 마이클 영의 부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만약 마이클 영이 정상 컨디션이었다면 부상당한 라미레즈를 대신하고 라미레즈는 결정인 순간에 대타로써야하는 상황인데. 이게 상대편에는 더 무서운 상황인데 참 안타까운 영의 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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