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구단 협상일이 25일까지니까..
그 안에 서명을 안하면 MLB 진출이 좌절되고 다나카는 일본에서 활동해야해서..
조만간 결정이 나겠네요..
시카코 C가 1억6천 배팅한 상태인데..과연!?
다나카 아내는 서부를 선호하는거 같고... 다나카 고민이 많을듯..
전 개인적으로 시카고 C로 갔으면 좋겠네요.. 신시내티나 해적이나 카즈등등 쟁쟁한 팀이 많은데
다나카가 과연 만년 하위팀 시카고를 반등 시킬지 한편으로 기대가 됩니다..
먹튀가 되면 그건 그것대로 재미있고.. 대박나서 시카고 반등시키면 또 그건 그것대로
상당히 흥미로울듯..
카즈의 마이클 와카 or 밀러나 신시의 해밀턴등등 쟁쟁한 선수들하고 대결하는것도 보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