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전까지 메이저풀타임 2루수로 2.5시즌 평균 2할8푼넘게쳤고 OPS7할5푼쳤었는데 (메이저 가자마자 2시즌 동안 1350타석칠정도로 체력안배나 플래툰 이런거 전혀없이 붙박이였음)
부상이후로 1할치다가 일본복귀해서도 주전밀리고 별다른 활약이 없는 백업선수로 전락했네요
부상시즌,그전시즌 타석수 비교해보면 재활기간은 비슷했던것같음
근데 십자인대파열이 축구선수한테는 엄청 치명적이라고 들었는데 야구선수한테도 치명적인가요? 수비범위 약간 좁아지는거랑 주루플레이가 안좋아진다는것정도?
파열부위가 디딤발이면 타격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것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