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A다저스와의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했던 추신수. 당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연합뉴스)
오클랜드와의 3연전을 마치고 다음 원정 경기가 열리는 시애틀행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신발 대신 보호대를 차고 다니는데 뒤꿈치가 땅에 닫으면 여전히 저리는 듯한 아픔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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