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들을 봤어도 전 그냥 눈팅족으로 남으려고 했는데 글 참 이상하게 쓰시네요.
텍사스는 안맞는데 한화는 잘 맞나요? 한화가 팀타율 득점이 몇위인지는 아시는지?
텍사스의 인기가 바닥이라는 증거자료는요?
어제 오늘경기 휴스턴 홈구장에서 하는데 당연히 휴스턴이 인기가 많죠.
그리고 말의 어폐가 있는게 텍사스가 무사 2루에 번트를 치는 경기를 해서 인기가 없다 칩시다.
한화는요? 6번 연속 홈관중 만원에 7번 만원, 시청률 1위인데... 무사2루 번트 댔는데도 인기가 하늘을 치솟네요.
성적이야 휴스턴이 앞서나가고 있지만 어제 오늘 텍사스가 잡았는데 이건 뭐라 하실건가요.
시즌 초반 성적이 전체 성적은 아닙니다.
자기가 잘못 말한거면 그냥 쿨하게 잘못 알았다고 넘어가면 될 것을 자기 주장이 옳다고 끝까지 이것저것 가져다 붙이는 모습이 보기 그렇네요.
밑에 글들 보니 롯데팬이신 것 같은데 이런 글들 말고 롯데를 응원하는 글들을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말에 대한 반박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너리님 제가 반박을 했었는데요. 답변이 없으셔서...
텍사스는 요즘 안맞고 있어서 무사2루 번트가 괜찮다고요?
첫째, 한화도 잘 못칩니다. 제가 한화 팀 득점, 타점, 타율 다 올려드렸죠 그때 기준으로 거의 8위입니다
둘째, 발빠른 이용규가 2루주자였고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안되 부진을 겪고있던 정근우 타석이었습니다
못치고 있던 정근우니까 제너리님 주장대로 무사2루에서 번트대도 되죠?
셋째, 한화 인기 떨어질까봐 걱정 안합니다. 오히려 늘고 있어서 걱정이예요. 표도 못사고....
제너리님이 하도 답변이 없으셔서 어제는 제너리님 글들을 검색해 봤네요
한화가 번트대서 한화 응원 안하겠다 하신건 거짓말이더군요.
제너리님이 작년말에 쓴 글도 봤습니다. 김성근감독이 한화 부임한다니까
'내년 한화게임 안봐도 훤할듯,, '
벌떼 야구로 돌아가겠죠.
그러면 노잼될꺼 같아서 벌써 부터 맘이 멀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