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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7 17:43
[잡담] 가르시아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4,046  

가르시아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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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야구 실력뿐 아니라 한국인 못지않은 친근한 성격으로 사랑을 받았다. 표정이 풍부했고,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팬들을 웃겼다. 홈런을 날리는 날에는 거침 없이 기쁜 감정을 표현했다. 매운 한국 음식을 좋아했다. 한국 사람도 잘 먹지 못하는 산낙지와 개불을 유독 즐겼다.
 
 
기회가 닿는다면 한국 무대에서 코치나 지도자로 활동하고 싶다. 한국에 정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가르시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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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점프 14-07-07 17:44
   
가르시아 너무 좋았는데. 아숩
봉냥2 14-07-07 18:25
   
가르시아~~지금 멕시코에서 뛰는건가?
오랜만에 뉴스에서 보네ㅎㅎ
제대로 14-07-07 18:52
   
롯데 응원가 전성기 ㅠㅠ

김주찬 - 조성환 - 홍성흔 - 이대호 -가르시아 - 강민호 - 전준우 - 손아섭 - 박기혁

응원가 부를 기회가 없던 초구찬과 아직 응원가 못받았던 므찌나만 빼면 전원 주옥같은 응원가 뿐이네요 ㅠㅠ

선수들 화끈한 타격도 좋았고 응원가 부르기도 즐거웠고 이래저래 롯데 흥행에 있어선 황금기 같았던 시기..
영지영 14-07-07 19:14
   
한화 팬이지만 ..
롯데의 응원은 항상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제네러 14-07-07 20:19
   
롯데 팬이지만 요즘 한화도 좋아요..
예전의 꼴데처럼 맘 비우고 전 한화도 응원하네요..
          
하데스 14-07-07 23:58
   
두 분의 대화에서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냄비우동 14-07-07 20:02
   
사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지낸 기간은 비슷한데...
뭔가 본인이 한국이랑 코드가 더 잘 맞는듯 해요
가족들도 그랬던 것 같고..
그리고 14-07-07 21:25
   
걸사가림
주닝요 14-07-07 23:55
   
가르샤!...
하데스 14-07-07 23:58
   
오랜만에 보는 이름...
에구머니 14-07-08 13:09
   
생각해보니 야구장 안 간지가 오래인듯 하네요. 가르시아 있을때 선,후배 할 것 없이 모였다 하면 야구장 갔는데~
     
GoForIt 14-07-08 13:19
   
그때가 재미있었죠
롯데는 로이스터 시절이 좋았어요
소천 14-07-08 16:43
   
가르시아가 던져준 볼 받았었는데
아주라에 떠밀려 어쩔수없이 줬던게 ㅠㅠ
     
하데스 14-07-08 19:53
   
우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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