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리그식 등판간격
시드니 개막
갑작스런 커쇼땜빵
연투
게다가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던졌다 하면 7이닝씩이니, 걱정이 되네요.
시즌 중반에 퍼지진 않을까..
현진이를 보고있으면.. 다른투수들의 페이스가 서서히 올라오는것 같이 보이는거와 다르게 현진이는 벌써 끌어올려서 투구하는 듯한.. 다시말해 여름 가을에 던질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느낌이랄까요..
괜한걱정이었음 하는데, 제가 야구를 잘아는 편이 아니라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