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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4 11:19
[잡담] 예상은 했지만 크보리그 이야기는 없네요.
 글쓴이 : 뽐뿌맨
조회 : 1,073  

아직 동면중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이글을 쓰는 시점에도 4월1일자 게시물이 페이지목록 아래에 있겠네요.

이야기도 대부분 MLB이야기겠죠. 그나마 있는 이야기도 나쁜 경기력의 선수혹평들 이구요.
아마도 이 글 위로는 김현수 이야기가 적힐겁니다.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방송중계를 교묘하게 해서 그렇지 평일날 많이 비어버린 빈좌석을 어떻게 메꿀지 궁금합니다. 

방송도 그렇지만  언론은 돈에따라 움직입니다.
MLB 진출선수이야기에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면 구태여 KBO 이야기를 많이 쓸 이유가 없죠.
돈되는 해외진출선수 이야기나 적어버리겠죠.

아,, 어렵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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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단 17-04-04 11:51
   
WBC 성적, 이번 메리트 사건, 좋아하던 팀의 작년과 똑같은 패턴의 삽질때문에 야구에 점점 흥미가 없어지고. 그냥 좋아하는 선수만 응원하게 되는것 같아요
누리마루 17-04-04 16:11
   
이러니 저러니해도 롯데 기아 잘하면 야구흥하게 돼있음 나랑 내기해도 됨. 올해 기아는 세손가락안에 들어갈만한 전력이고 롯데도 괜찮아 뵈던데
류현진 17-04-04 16:31
   
요 근래만 보셨나 예전부터 야게는 조용했음 사건 사고나 있을때나 핫하지 평소엔 조용하고
메이저 선수들 활약상 이야기가 주를 이렀음
     
뽐뿌맨 17-04-04 19:27
   
그건 아는데요..  개막후에는 좀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마저도 없어서요..
올해 전망 뭐 그런 이야기도 없더라구요.
볼텍스 17-04-04 16:53
   
이순철 위원이 모 방송에서 매리트사건 관련해서 말할 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를 선수협이 해야한다
이러면서 외국인 축소를 말하더군요. 외국인 축소가 야구인들 사이에서는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하다는게 충격이었습니다. 어처구니가..
태권부인 17-04-04 22:03
   
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다지만 롯데 돼투돼라인업으로 사직구장도 살아나는 분위기고 한화는 미생 시나리오 김원석으로 이모저모 크보 볼거리가 늘어나고는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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