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이 상대선수를 부상입힌다고 하는 말은 힛바이 피치볼때문에 나온소리인데
이게 롯데 조성환 사건때문에 불거진거. 당시 롯데가 16연패인가 할때인데 로이스터 시절 잘나가던 롯데가 유독 SK한테 죽쓰는것을 SK 선수들이 위협적으로 플레이해서 그렇지 우리 롯데가 실력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던 말임.
나중에 여기에 기아 팬들이 합세해서 마치 정론인것 처럼 떠들어 댔지만 실제로 선수를 고의적으로 맞춰서 저격하는 팀은 따로 있었음.(분쟁이 일어날게 뻔하니 더이상 설명은 생략)
당시 SK가 성적이 잘나가다보니 라이벌 구도가 엄청 형성됐는데, 두산. 롯데. 삼성 등 당시 강팀의 극성 팬들이 합세해서 만들어낸 루머 중 하나. (선수 혹사 설 등 갖가지 루머가 판침)
냉정하게 말해 김성근 야구에서 치졸하다 라고 하는 건 상대 편 선수의 멘탈 흔들기 지, 고의 부상이 아님.
자기 직장인 프로야구선수한테 설렁설렁하고 동업자 정신으로 같이살아라?? ㅋㅋ 웃긴말이죠. 그런 당신은 직장에서 동업자 정신으로 모든 동료들 편의 봐주나요?? 계약건 성공하거나 일이 성공하면 다른 사람들도 성공하게 프로젝트 도와주나요?? ㅋㅋ 자기꺼 새로 시작하기바쁘고 동업자는 개뿔 ㅋㅋ경쟁자 없애기 바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