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아무리 선수가 좋고 백업이 많아도 워낙 요번에 나온 선수들이 쟁쟁한지라...
내부 FA라도 지키려고 할테고...
엘지야 뭐 박용택은 각 팀마다 중요성으로 따지면
엘지의 스타플레이어급인데 안잡을래야 안잡을 수 없고
(그만큼 찬물택 무슨택 불리는건 많아도 생각보다 꾸준)
엘지처럼 스크도 똑같이
스타플레이어인 최정을 놓칠리가 없는데
그 외의 인물들이 이정도면
FA시장에 손때는 구단들이 많아질꺼 같네요.
딱히 크게 잡으려는 선수로는 눈에 띄는 선수는 없는데
과연 장원준과 다른 구단의 협상결렬난 선수들을 잡을 구단이 있을까요?
높게 평가받는다지만
장원준도 통산기록이 되게안좋고 그외 선수들도 절때 기록이 좋은편이 아니네요.
장원준같은 경우 물론 롯데 프론트가 맘에안들고
다른 롯데선수들도 거부하는디...이해야 한다지만
잡으려면 지금 눈치것보니
기아, 엘지, NC등 그나마 선수보충 조금 더 필요해보이는 구단일텐데
적당량 넘어가면 아예 안잡을 수도 있겟네요.
개인적으로는 기아가 이대형 효과처럼 예상밖인물 대려와서 평타이상 칠꺼같아요.
작성일 : 14-11-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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