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혈 no!!!제발 그동안 겪었으면 순혈...그만좀....!! 제발 no no no !!
다들 로이스터 원하시더라구요
저도 원해요...노피어 야구 ...로이스터ㅠㅠ

김기태 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 그래도 10년 포스트시즌 못나가고 빌빌거리던 엘지를
4강에 올린 감독이잖아요. 카리스마도 있고...

책임감이 없잖아요
유달리 갸팬들이 강성팬이 있는데 조금만 성적안나오면
도망이라도 가지않을지 걱정....
물론 이강철 이건열 이순철..보단 낫겠죠

로이스터요
국내 감독으론....
김기태 정도?
그리고 어느 감독이 오든
몇년간 하위권일게 분명한데 프론트랑 호사방에서 감독한테 뭐라 안했음 좋겠어요

우리도 한화 팬 분들처럼 팬들의 힘으로 로이스터를 감독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데려올 수만 있다면 적극 참여할 의지도 있습니다

감독으로 로이스터를 원합니다.

김시진 감독이요

호시노?

기아 감독 김응룡
롯데 감독 선동렬
내년에 스승과 제자의 꼴지 대결 흥행 대박

제리 로이스터  한표요.

한대화 ...
이글스 그정도 유지한사람이면 기아에 대안은 한대화뿐,

한대화 지금 한화를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라던데...
그리고 기아팬중에서도 한대화 다 싫어해요
로이스터만 남은 희망인듯요..

김성한 감독만한 인물 없어요.
제발 김성한 감독님 기아로 와주세요.
거기에 선수와 고칭스탬 중간다리 역할을 이종범이나 이대진 코치가 해주면 되고...
그 다음은 권위적이었던 선감독을 교훈삼아 그나마 선수들하고 수평적 소통이 가능한 김기태 감독이 됐으면...
그리고 지금 거론되는 이강철은 그냥 감독 잘 보좌하고 선수들 형님 노릇해주면서 투수코치까지만 하면 되고 종범이형은 아직 좀더 경험 쌓아야하고...
암튼 시즌 운영이나 경기 운영면에서 투수출신들은 마인드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한계가 있는 느낌...
그래서 아무리 잘해야 투수코치까지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