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사이에선 메이저로 굳어지는 상황이라는데요?
스카우터들은 관전만하다 지금은 계속 붙어다니다시피 한다고하구요.
일본행 확정인 선수를 지금까지 계속 볼까요?
허구연 이 분은 한국선수들의 메이저행은 비관적으로만 보죠.
뭐...메이저는 물론 마이너선수까지 워낙 잘 알고 있으니
더욱 비교되고 냉정해지는 건 이해하지만요. 허구연씨 드립한번에 일본행이라고 믿으시다니
알만한 사람?? 님을 포함한 극히 일부의 사람이겠죠...
괜히 허구라라는 별명이 붙을까요? 아직 확정된건 아무 것도 없는데 이상한 어그로 끌지 마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