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실점에서 끝낼수 있는 경기였음 4회 내야안타일때 공만 빨리 굴러갔어도 유리베가 빨리잡아 던질수 있는 땅볼이었음.요기서 1아웃으로 가정하고 이디어가 또 뜬공만 잘잡았으면 2아웃 또 심판이 회심의 투구를 스트로 잡았으면 무실점으로 넘길수 있던 4회였음 ㅎㅎ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이렇게 끝나는 4회였음.운만 좋았으면 다른 가정으로 무사 1,2루였을때 내야안타맞고 2루주자 홈으로 들어올때 포수가 공만잘 잡았으면 원아웃 다음타자가 병살로 끝나는 4회였는데 포수실책으로 1점주고 병살타점으로 1점주고 아쉬운 경기였음
그래도 현진이는 장타를 거의 맞지를 않네요.어제경기는 전부 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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