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6:4 정도로 일본이 약간우세하다고 봅니다 홈이점이기에
한일전에서 7:3 정도의 수치는 절대적으로 나올수가 없습니다
모든 변수를 적용시키더라도 6:4나 박빙일겁니다
야구의 승률을 보더라도 1위삼성이 0.611승률 2위nc가 0.596승률
.... 9위LG가 0.451승률 10위KT가 0.364승률
7:3이라고 한다면 1위팀과 꼴찌팀 차이보다 더 난다는겁니다
오타니는 도쿄돔에서 4.5방어률? 얼핏 듣기론 도쿄돔에서 요미우리상대로 2경기나와서
2번다 6이닝3실점 했다고 들었습니다 6이닝 3점 충분히 뽑아 낼수있습니다
그리고 개막전에서 오타니 분명 멘탈적으로 한번 흔들렸던적 있습니다
1사 만루인가? 허경민이랑 강민호가 삼진 당했던가요? 기억이 가물한데
그때 오타니 분명 흔들렸는데 울나라 타자들이 도와줬죠 -_-;;
제가 걱정하는건 내일 오타니가 아니라 수비에서 얼마나 실수가 적으냐와 누가 호수비를 하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거라고 봅니다
앞전 한일전도 우리나라가 수비에서 호수비가 나왔을때 분위기를 많이가져와서 이겼던 기억이 많네요
1개의 호수비는 실점을 막고 아웃카운트를 늘림과 동시에 분위기를 가져오거나 타는 알수없는 무엇이
있다고 봅니다
일본도 한일전하면 불안불안 할겁니다 그게 현실이 될가능성도 충분히 크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