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4-11-06 18:54
[국내야구] "죽여라 죽여" 한화 킬링 캠프? 공포의 필딩데이
 글쓴이 : 스파이더맨
조회 : 2,967  

daum_net_20141106_185153.jpg

daum_net_20141106_185203.jpg


정근우는 "지금 훈련도 정말 힘들지만 감독님이 오시면 그때부터 진짜 시작되는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바짝 조였다. 고된 훈련이 지쳐 쓰러질 법도 하지만 그럴수록 더 당당해진 선수들도 있었다. 김경언은 "이게 무슨 지옥훈련인가. 하나도 힘들지 않다. 천국훈련이다"고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김성근 감독 말대로 의식 변화에서 시작된 강훈련은 노동이 아니었다. 킬링 캠프가 된 한화의 마무리훈련은 이제 막 시작됐다. 김성근 감독이 내일(7일) 다시 오키나와로 온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110617260550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성나정 14-11-06 1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콰아아 14-11-06 19:06
   
제일밑에 사진보믄 왼쪽부터 순서대로 사오정 저팔계 손오공...ㅋㅋ
가네샤 14-11-06 19:33
   
벨트 득템한 저 거지는 누구인가요? 웃기네요
뭐꼬이떡밥 14-11-06 19:34
   
김경언 올해 fa아닌가? 일부러 약올리고 도망갈것 같은데 ㅋㅋㅋㅋ
     
주닝요 14-11-06 21:08
   
ㄴㄴ..타격감은 좋은데 수비가불안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감독이 김성근 똬악 오니깐 수련받고 자기 능력 올리는거죠 뭐.
암코양이 14-11-06 20:08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리터 14-11-06 21:54
   
김경언은 FA때문에 그러는거죠 시즌은 끝났고 뭐라도 보여줘야 하니
Irene 14-11-07 04:14
   
김경언 FA계약전에 야신 훈련덕에 수비력 향상된걸
연습경기에서 보여주면 몸값 쫙 올라가겠죠
점프점프 14-11-07 05:24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40,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631
6882 [잡담] 중국 야구리그는 KBO에겐 기회라고생각합니다. (12) 초코송송 06-06 2964
6881 [잡담] 이번 류현진 실점에서 가장 위험했다고 여겨진 점~! (4) 러키가이 08-19 2964
6880 [잡담] 고척돔에 대해서 .. 살았던 사람으로서...잠깐 언급해… (6) 다른의견 10-22 2965
6879 [MLB] 보라스는 추신수를 9천만에 계약하기 위해 동분서주? (3) 루니 11-09 2965
6878 [국내야구] 피에 표정보니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인듯 하네… (2) 갈매기z꿈 04-23 2965
6877 [MLB] [조미예의 MLB현장] 강정호, "제일 잘 나가고 싶은 마… (6) 귀요미지훈 05-28 2965
6876 [MLB] 오늘은 최지만의 날 9회말 역전 끝내기 적시타 (6) 러키가이 08-19 2965
6875 [MLB] 현지에서 김광현 KK라고 불르는 이유가 설마 (9) 조니조니뎁 09-15 2965
6874 [MLB] [자동재생] 브루어스 "키스톤콤비" (8) 악마는구라 05-11 2966
6873 [MLB] 오늘 마쓰자카 투구 (5) 통통통 09-26 2966
6872 [MLB] 26일 다저스 라인업...내야수 1군 전원 휴식 (17) 비바다저스 09-26 2966
6871 [MLB] 현지 유력매체 "강정호, 이기는 야구로 존중 받아" (2) 러키가이 07-29 2966
6870 [MLB] 추신수 이름 딴 '추멍거스'..포스트 시즌 특별… (5) 러키가이 10-07 2966
6869 [MLB] [현지코멘트] "오승환, 아픈 티도 안 내네요. '돌… 사랑choo 08-31 2966
6868 [MLB] TB 앤드류 프리드먼 단장, 다저스행 (2) 개론학개론 10-15 2967
6867 [MLB] 박병호, 휴즈가 직접 만든 김치 선물에 엄지 척 (3) 툼비움비 03-16 2967
6866 [MLB] 박병호 금방 무릅 밑에 맞은거죠?? (2) 파마산 05-08 2967
6865 [MLB] 트리플 플레이(삼중살) NYY : BAL 어제 메이저 최초로 (19) 핫꽁치 04-15 2968
6864 [MLB] 류현진 선수 데뷔시즌 조정방어율 119네요 (8) 미투리 08-08 2968
6863 [국내야구] "죽여라 죽여" 한화 킬링 캠프? 공포의 필딩데이 (9) 스파이더맨 11-06 2968
6862 [잡담] 류현진 어깨수술?? (3) 가락신 05-20 2968
6861 [MLB] 추신수 5호홈런;;; 링크영상 (3) 러키가이 05-14 2968
6860 [MLB] 엠엘비 홈피 보니까 이대호 ops.999로 뜨네요 (2) 흑룡야구 05-05 2968
6859 [MLB] 강정호선수와 KBO에 관하여..현지해설 한글자막 (1) 암코양이 06-06 2968
6858 [KBO] [단독 인터뷰] 무키 베츠 “KBO리그, 짜릿짜릿” 신비은비 05-11 2968
6857 [MLB] 'LAD 잘 떠났네' 마에다, AL 사이영 2위 삼진영… MLB하이랏 12-13 2968
6856 [NPB] 헐 방금 이대호 10호 홈털 (3) 깊고푸른밤 05-28 2969
 <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