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대표 팀 선동열 감독과 이강철 두산 코치,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코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진갑용 삼성 코치,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은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KBO에서 회의를 열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 팀 예비 엔트리를 확정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대표 팀을 이끌 선동열 감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제 나이와 프로 입단 연차 제한이 없다. 선동열호의 본격적인 출항은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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