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대박 터트렸는데 당연히 다나카도 데리고 오겠죠

양키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유없이 고액 연봉 FA만 뜨면 엮이고 그랬죠.
빅마켓에 다양한 루머가 뜨는것들은 어쩔수 없어요.

뭐.. 다져스다 보니 이런 루머 나돌만 한데.. 현실성은 없어보이긴 합니다.. 지금도 페이롤이 어마어마한데.. 커쇼부터 결정해야하기도 하고.. 타자문제도 정리해야하고.. 뭐 한두가지가 아닌처지라..

스토브.. 불 꺼질때쯤이나.. 가시화되면 모를까..

다나카보단 커쇼와 연장계약하는데 돈써야 해서..

다저스 계약 최우선 목록 / 1. 커쇼 재계약 , 2. 핸리 재계약. 특히 커쇼 이전에 어떤 계약도 없을겁니다

핸리 같은 경우는 팀내 충성도 만땅이라 다저스가 버리지 않으면 아마 딴데는 안갈거 같고...

커쇼가 문제인데...양키스 같은데서 A로드 같은애 처리하고 커쇼에 몰빵하면 답 없을듯;;;

돈에있어선 다저스를 이길팀이 현재로선 없고 프렌차이즈 스타인데다 팀내 충성도로보면 헨리보다도 더한 커쇼이기에 다저스가 포기하지않는이상 커쇼는 다른팀이 데려갈수가 없음 오히려 만땅이 외야진 정리와 4선발인 놀라스코의 재계약여부가 더 불투명하네요

외야진 전부 장기계약으로 아는데...

정리가 되나요??

양키스는 189 계획때문에 그렇게 못지릅니다

성적 좋은것과 인기 좋은것은 조금 다르죠
다저스 우승 안해도 인기 유지 할수 있으면 충분 합니다
잘하든 못하든 인기 대빵 선수가 최고죠  최고의 효률은 타율이 아니고 인기 입니다
우스은 20년에 한 번이면 족하죠

다저스 곧 30년 채우지 않나요 우승 못한지...??

우승은 고사하고 포스트 시즌 도 정말 오랜만에 출전한걸로 아는데

거기다 지금 데리고 있는 현존 최고 투수를 빼앗기면 상실감이 너무 클듯

투수도 데리고 와야되긴 하죠.
빌링슬리가 빨라야 내년 후반기..9월쯤 복귀 할까 말까이고..
배켓은 신경이상이라 언제 복귀할지 미지수이고..
놀라스코는 올시즌 끝으로 fa고..

문제는 빌링슬리하고 배켓이 1100만 달러,1700만달러를 받는데 넘어져있는 고액연봉 선수들이고..
놀라스코 역시 잔여연봉을 500만 달러를 다저스에서 주고 있는데 fa로 풀리면 못해도 매년 1500만정도쯤 계약할꺼라고 본다면...

투수진 역시 정리하고 영입할 선수는 영입해야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커쇼의 장기계약이 최우선이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