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퀵후크가 아니고 퀵후크에서 오는 불펜진 과부하구요
사람사는 세상에서 보기 안좋고 약자일수밖에 없는 선수들 입장 대신해서
관객으로써 프로야구보는 사람으로써 아니면 전혀 관심 없었던 사람이라도
지적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웃기는 소리 마세요. 님네 팀이이랑 다른 팀이랑 문제 생겨봐요.
님도 쉴드 칠 거면서 객곽적인 척 하지 말자구요...
야구 그게 그냥 즐기려면 보면 되지 남의 팀까지 이래라 저래라 함?

뭐래?  선수들 혹사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못하는 사람이...............
타팀팬이라고 떠들지 마라구요?  에  휴

혹사고 뭐고 그렇게 한국 야구랑 선수 사랑하면 야구 기자라도 하시던가..
왜 게시판에서 다른 팀 팬들 짜증나게 하냐구요..
아니면 글이라도 설득력있게 잘 쓰던가 보기만해도 역겹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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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혹사에 대해 관대해지면 그 영향이 한화말고 다른팀에도 가지 않을까요.

한화라고 무작정 뭐라하는 사람들 있긴 한데 그 사람들이 잘못된거 맞구요.

확실한건 선수가 혹사당해 기량 약화나 부상 당하면

한화한테만 아니라 한국 야구 전체로 봐도 손실입니다.

그걸 우려해서 퀵후크해서 불펜 과부하 시키지 말자는 여론이 생긴거구요.

너무 삐딱하게 바라보시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한화가 큰돈투자하고 이슈가 많이되니 꼴베기시른 팬들이 한화만 붙잡고 늘어지는거 같은데요
예로 김성근이 권혁 종나게 굴릴때 같이 염경엽감독도 종나게 굴린투수가 하나있죠
그투수는 어깨가 아작이날 정도로 굴렸는데
권혁의 5%도 기사나 관심이 없었죠

진정들 하시길...
주말인데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셔야죠

질문있는데요.. 김성근 감독은 왜 이렇게 남의팀에 감놔라 배놔라 한답니까? 예전에 봉중근 가지고 선수가 책임감이 없다 던질수 있으면 경기 출전해야한다고 해놓고 불과 며칠뒤에 자기팀 상대로 나올거 같으니까 선수 생명 한순간이라고 했었죠. 김응룡 팀 가지고 미래는 더 어둡겠다 당장 승부에만 급급하다 감독은 선수가 없다고 해선 안된다 없으면 키워써야한다고 훈수두더니 본인은 더 심하게 하고 있구요. 롯데 상대로 모래알 팀이라고 하고, 정작 삼성시절선수와불화 스크시절 프런트와 불화 현재 가장 잡음이 심한곳 한화구요. 류중일감독의 삼성을 두고 선동열이 만들어놓은 팀에 숟가락만 얹었다고 해놓고 본인은 현재 연봉 1위팀을 이끌면서도 꼴찌인데요.

그런 건 팬인 나한테 묻지 말고 김성근 본이한테 물어봐요.
생각이 없나?

감독이나 구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자인 선수들에 대해서 그것도
작년부터 이어져 온 문제인데 그것을 타팀팬이라고 폄훼 한다? 
그리고 저 야구든 댓글이든 가생이 이외에선 안써요

그냥 팬이면 팬답게 자기팀이나 응원하면서 야구나 즐길 것이지.
왜 남의 팀 팬까지 짜증나게 하고 있나 모르겟네.
주말에 가생이 와서 야구게시판 봤다 기분만 더러워져서 갑니다.

성급한 일반화에요
대다수에 팬들은 커뮤니티사이트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원래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대는게 팬이라고 생각하는 지극히 일부사람들이에요

염경엽감독이 굴린게 김성근감독보단 덜하고요. 염경엽감독이나 김경문감독도 욕먹는데.
 무슨 김성근감독만 가지고그런다고.
다른팀이 욕하기전에 한화팬이 먼저 욕해요.
누가봐도 김성근은 정상이 아닌거져
딱보니까 감독팬인거같은데. 감독팬의 이중성이 딱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