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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6 18:44
[국내야구] 저니맨 김상현 "KIA가 나에게 이럴줄 몰랐다"
 글쓴이 : 메론TV
조회 :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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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라 13-05-06 18:49
   
나쁜사람 나쁜사람... 전화 한통 해주지 ㅠㅠ
홍어싸만코 13-05-06 18:53
   
김상사 스크와서 다시한번 각성해줬음 좋겠네요.
     
암코양이 13-05-06 19:41
   
닉네임 뜻이 뭐예요?
     
아라미스 13-05-06 19:53
   
여긴 일베가 아닌데... 헐..
     
리틀보이 13-05-07 08:24
   
일베색히 여기서는 정상인코스프레 하네..ㅋㅋㅋㅋㅋ
잘근이 13-05-06 18:55
   
김상현선수 미안해요...
기아에서 주전자리 보장할 수 없어서
주전보장 가능한 sk로 어쩔 수 없이 보낸거라 생각해주시고 제대로 꼭 부활하세요.
기왕이면 내년 시즌 후 fa로 기아로 다시 오시면 좋겠는데...
패리 13-05-06 18:56
   
트레이드라는게 트레이드 전에 말을해주면 선수사기에 문제가 생겨서 말아하는게 맞는거고 원칙이기는 하나

상사 간다니까 아쉽네요  우리 상사가 홈런치고 방망이하나는 야무지게 내 던졌었는데.....
청용이빠 13-05-06 19:30
   
트레이드는 원래 비밀리에 각 구단 몇몇 사람만 알죠 사기 문제도 있지만 예전에 언론에 노출되서 트레이드

불발된 경우도 여러번 있었으니...
씹덕후후후 13-05-06 20:14
   
저두 기아팬이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군요 ㄷㄷㄷㄷㄷ
졸려라 13-05-06 20:18
   
송은범 선수도 트레이드 소식을 기자한테 들었다고 했네요..

트레이드 결정되고 보도 자료 내기전에, 선수한테 미리 한마디만 귀뜸해줬어도 섭섭함이 덜하겠지요
98ronaldo 13-05-06 20:24
   
왜이리 배려를 안해주나 몰라...
사랑투 13-05-06 22:13
   
구단들이 선수를. 배려 안해주는 게 여기서 드러나네요.

쩝.. 선수에게는 동기부여가 될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트레이드 되는지를 기사로 알게 만드는게 안타깝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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