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처구니 없는 소리 같지만 .......................저는 케이블 방송을 보면서 yg의 트레이닝을 마주보곤 합니다 그러면서 혹시나 김성근 야구의 실체가 그렇치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는데 ...................바라건데 모두가 3할 이상을 때린다고 해도...................아마도 3할 이상 때려도 2군으로 내려가는 선수가 생기겠지요 모두가 주전 또는 1군에 있을수는 없으닌깐요 .................모두가 행복한 방법으로 행복한선수가 되는것을 인간 김성근에게 바라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