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규가 수비가능해질때까지 타순조정좀해야겠음..
이양기 ㅆㅂ 희플하나를 못치노답답하게
오늘 이양기한테 계속 찬스가오는데 희플하나를 못쳐주네요..쩝
그리고 일본서부터 몸쪽약점들통난거때문에 몸쪽공에 대한 부담감으로 원래 자기스윙못하고 밀어치는 똑딱이 타법에 4번타자 언제까지 4번에 배치할것인지..깝깝하네요 이젠 3번에 둬야할듯한데..자꾸 4번에 두는것도 짜증나고요..
영감님 제발 태완이 좀 지명 고정으로쓰이소..
1번정근우
2번 한상훈
3번 김태균
4번 피에
5번 최진행
6번 김태완
7번 송광민
8번 고동진
9번 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