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3-04-11 05:53

[MLB] 추신수 4/11오늘자

글쓴이 :

NightWatch

4타석 2타수 무안타 1볼넷 1 데드볼

이번시즌 개막 8경기 만에 데드볼5호 몸이 성하지 않는다

신시 0 : 10 루이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메론TV 13-04-11 06:07 와 진짜 잘하네 ㄷㄷ 와 진짜 잘하네 ㄷㄷ



		암코양이 13-04-11 06:39 헐...10:0 헐...10:0



		천리마 13-04-11 12:16 이것들이 상대하면 않될것 같으니 공으로 때려 죽이자는 전략인가. 이것들이 상대하면 않될것 같으니 공으로 때려 죽이자는 전략인가.



		별명없음 13-04-11 13:23 무안타여도 출루율은 여전히 5할 이상 유지중.. 무안타여도 출루율은 여전히 5할 이상 유지중..



		곰돌 13-04-11 18:22 갑자기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데드 볼' 이라는건 방송 용어가 아닌가요? 뉴스 채널에서 추신수 경기에 대한 내용이 한줄 자막으로 지나가는데... <추신수 1볼, 몸에 맞은 공 1 > 이런 식으로 나오는거 보고 빵 터졌었네요; 갑자기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데드 볼' 이라는건 방송 용어가 아닌가요? 뉴스 채널에서 추신수 경기에 대한 내용이 한줄 자막으로 지나가는데... <추신수 1볼, 몸에 맞은 공 1 > 이런 식으로 나오는거 보고 빵 터졌었네요;



		ggoloom 13-04-11 19:40 ㅎㅎ 빵터질 내용이 아닌뎅.. 야구 잘 안보시나봐요.ㅎ hit by pitched ball 몸에 맞는공 맞구용. 데드볼은 다른 개념이에용. ㅎㅎ 빵터질 내용이 아닌뎅.. 야구 잘 안보시나봐요.ㅎ hit by pitched ball 몸에 맞는공 맞구용. 데드볼은 다른 개념이에용.



		곰돌 13-04-11 19:44 정말요?ㅋㅋㅋㅋㅋ 야구는 다 줄여서 말하는거 같아서 '몸에 맞은 공' 너무 길길래 혼자 빵터졌더니ㅋㅋ 아니군요! 4타석 2타수 무안타 1볼넷 1 데드볼 ←요런게 어려워서 다 이런말 쓸줄 알았었다능;; 정말요?ㅋㅋㅋㅋㅋ 야구는 다 줄여서 말하는거 같아서 '몸에 맞은 공' 너무 길길래 혼자 빵터졌더니ㅋㅋ 아니군요! 4타석 2타수 무안타 1볼넷 1 데드볼 ←요런게 어려워서 다 이런말 쓸줄 알았었다능;;



		군자의도리 13-04-11 20:54 북미지역은 데드볼=몸에 맞은 공이 아니라 그런지 해설자들도 데드볼이란 표현을 거의 안쓰더군요.. 북미지역은 데드볼=몸에 맞은 공이 아니라 그런지 해설자들도 데드볼이란 표현을 거의 안쓰더군요..



		곰돌 13-04-11 21:19 그럼 데드볼은... 언제 외칠수 있나요? 아웃! 세이프! 데드볼! 요렇게...? 야구가 1루 2루 3루 홈! 점수 뙇~! 하는 단순한게 아니었군요ㅠ 그럼 데드볼은... 언제 외칠수 있나요? 아웃! 세이프! 데드볼! 요렇게...? 야구가 1루 2루 3루 홈! 점수 뙇~! 하는 단순한게 아니었군요ㅠ

Total 40,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887
4992	[NPB] 오늘도 고토는 어김없이 (1)	광수생각	04-11	1774
4991	[국내야구] 단군전 보시는 분들~~~ (4)	메론TV	04-11	1491
4990	[기타] 2012년 유럽야구선수권대회 동영상. (3)	진보적인생	04-11	1540
4989	[NPB] 헐 발디리스 만루홈런 (3)	생단액	04-11	2324
4988	[기타] 2011년 독일야구 동영상. (12)	진보적인생	04-11	2534
4987	[국내야구] [야잘잘]야구는 원래 잘하던 사람이 잘한다 (12)	메론TV	04-11	1588
4986	[MLB] ‘2선발’ 류현진의 불운, 3연속 에이스와 맞대결 (5)	졸려라	04-11	2784
4985	[국내야구] 어제 네이버로 두산 대 기아 전 보는데... (5)	진보적인생	04-11	1686
4984	[MLB] 추신수 데드볼 1~5개 (5)	NightWatch	04-11	2921
4983	[MLB] 추신수 4/11오늘자 (9)	NightWatch	04-11	2639
4982	[국내야구] 죽은 자도 살린다는 삼성 STC (7)	너꼼수	04-11	12804
4981	[MLB] 류현진 다음상대 투수 ㄷㄷ (13)	NightWatch	04-11	4805
4980	[국내야구] 말도 안되지만 이런 롯데타순 해보면 안되나 ..	섭섭	04-11	1495
4979	[NPB] 작년 요미우리와 올해 요미우리의 4월은 많이 다르네… (2)	Fireworks	04-11	1649
4978	[국내야구] 엉엉 단군전이~!! (2)	메론TV	04-10	1534
4977	[국내야구] 결국 기아 끝내기 안타 (6)	작은아버지	04-10	1685
4976	[기타] 잠글게요 (7)	암코양이	04-10	113
4975	[잡담] 오릭스 경기 보다보니 은근히 팬이 되가네요 (9)	아나멍미	04-10	2571
4974	[MLB] 최근일자 추신수 mlb일기. 재미와 감동 (6)	바람따라	04-10	2712
4973	[잡담] 두산의 의지 (1)	쿠오레	04-10	1464
4972	[잡담] 그날이오면 연패는 끝난다 (5)	서릿발	04-10	1532
4971	[국내야구] 아아아... (2)	트란미어	04-10	1561
4970	[NPB] 이대호 현재 퍼시픽리그 타격 주요부분 순위. (10)	호뱃살	04-10	4233
4969	[MLB] 추신수 현재 내셔널리그 타격 주요부분 순위. (9)	호뱃살	04-10	3567
4968	[국내야구] 신종길 찬양구절 등장이요~ (4)	호랭이님	04-10	1778
4967	[MLB] 추신수 놀라운 보살장면 링크 (32)	fsdmnkdsf	04-10	21794
4966	[MLB] 오늘 신시내티 선발 아로요와 추신수의 과거,, (3)	하늘유람	04-10	3859

◀ <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