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존 선수들 몇명 영입했지만..
딱히 눈에 보이는선수는...
이호준, 이현곤, 조영훈, 김태군.. 사실 이선수들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각팀에서 주축 선수들은 아니었죠 뭐 타팀에서 주축선수를 선뜻 내놓기도 만무하고
제가볼때 엔씨의 성적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서서히 보강하는수밖에는 없을거같네요
그래서 제가볼때 앞으로 3~4년후에나 중위권 성적 내다볼수있을듯..
2루수 누구였죠?? 1루로 송구할때마다 원바운드 송구.. 보는내내 답답했심..
근데 한화는 ㅠㅠ 어제보니깐 멘탈이 완전히 무너진듯 해서 좀 걱정스럽네요
비단 한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프로야구 전체의 문제로 볼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