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모 카페의 풍사가신데
다나카를 나름 풍수적으로 분석한 겁니다.
혹시 관심 있으실까봐 올려봅니다.
일전에 아사다마오도 메달 못 딴다다.. 많이 넘어진다고 했는데
다나카는 어떨지 저도 궁금해서 예의 주시중입니다.
참고로 유현진 선수도 올 해는 부정적으로 보더군요.
2013.11.27
투수로서 일본야구를 평정한 다나카 마스히로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행을 결정하는 모양인데 미국메이저 리그에서도 성공할까요?
저의 판단은 절대 아니오! 입니다
왜일까요?
재미로보는 저의 풍수적 소견은 다나카선수에게 야구투수의 소질을 주시는 조상님은 외고조부입니다
생가와 선영이 상당히 좋은 곳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일본은 화산의 나라이고 산이 많기에 유독 지기가 발달한 나라입니다
다나카는 지기형명당에서 태어나고 외고조부님도 지기형명당에 계시기에 지기형기운이 대다수인 일본에서는 승승장구하나 미국은 대륙이고 지기보다는 천기가 발달된 나라입니다
가령 다나카선수가 일본을 떠나 천기형의 기운이 많은 미국에서 공을 던질 경우 힘이 빠지고 뜻대로 제구가 되지않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기의 충돌이죠
그래서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일본인투수 다르빗슈나 일본인마무리 우에하라 류현진 박찬호선수는 천기형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라 미국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읍니다
다저스를 비롯한 메이저구단에서 다나카쟁탈전을 벌이고 있는데 실은 아무 쓸모 없는속빈 강정입니다.
재미로 보는 저의 풍수적 소견이었습니다
다함께 결과를 한번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