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4-01-13 09:33
[MLB] A-ROD는범죄,오티즈는영웅?약물에대한이중성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436
오티즈 역시 매니 라미레즈와 함께 지난 2003년 실시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다.
게다가 오티즈는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 금지약물 선수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발
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와 오티즈 두 금지약물 선수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물론 사무국의 처벌 역시 사뭇 다르다.
로드리게스가 수많은 비난을 받으며 16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데 비해 오티즈는 보스턴의 영웅 대접을 받으며 연장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오티즈는 금지약물 선수로 불리기보다는 ‘밤비노의 저주’에 시달리던 보스턴에게 월드시리즈 3회 우승을 선물한 영웅으로 평가되는 시각이 많다.
일례로 오티즈는 지난해 11월 보스턴 시장 선거에서 기명 투표(투표용지에 기재된 후보를 찍지 않고 유권자가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을 직접 공란에 쓰는 것)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기존의 금지약물 선수와는 다르게 은퇴 후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명예의 전당 입회까지 거론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16516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싱싱탱탱촉…
14-01-13 10:36
진짜 저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저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조으다
14-01-13 16:12
둘은 상황이 좀 다르지않나요?
2003년 검사에서는 둘이 같이 나왔지만 에이로드는 그 이후에도 계속 하다가 걸려서 더 욕먹는거 아닌가요?
둘은 상황이 좀 다르지않나요? 2003년 검사에서는 둘이 같이 나왔지만 에이로드는 그 이후에도 계속 하다가 걸려서 더 욕먹는거 아닌가요?
뚜르게녜프
14-01-13 18:26
한번이고 두번이고 나온게 중요한거 ㅋ
안한 선수는 뭐가 되나요 ㅋ
한번이고 두번이고 나온게 중요한거 ㅋ 안한 선수는 뭐가 되나요 ㅋ
갈매기z꿈
14-01-13 21:25
그래도 초범과 재범에 대한 구분은 명확히 해야지요.
그래도 초범과 재범에 대한 구분은 명확히 해야지요.
호잇
14-01-13 22:44
A-Rod의 현상태
과거 한번 걸렸다.
작년 1월에 또 걸렸다. 게다가 혼자만 한게 아니라 브로커 역할까지 했다.
재범에다 알선까지... 중징계가 예상되므로 끝까지 안했다고 주장 -> 괘심죄
법적 도덕적으로 막장테크를 타고 있어서 아무도 쉴드를 안쳐줌.
뭐 이런거겠죠.
A-Rod의 현상태 과거 한번 걸렸다. 작년 1월에 또 걸렸다. 게다가 혼자만 한게 아니라 브로커 역할까지 했다. 재범에다 알선까지... 중징계가 예상되므로 끝까지 안했다고 주장 -> 괘심죄 법적 도덕적으로 막장테크를 타고 있어서 아무도 쉴드를 안쳐줌. 뭐 이런거겠죠.
전체
잡담
KBO
MLB
NPB
WBC
CPBL
기타
Total 40,3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6128
4704
[
잡담
]
이정후의 역대급 시즌 - 아버지 이종범을 넘었을까?
(16)
지니안
10-05
3429
4703
[
기타
]
오릭스가 내년 사채업에 뛰어듬.
(3)
33
12-20
3430
4702
[
잡담
]
추신수 수비도 지려요 ㅠㅠ 와재밌따 텍사스경기
(7)
훋하다
10-03
3430
4701
[
MLB
]
이와쿠마한테 1500만달러줬는데 2선발로 쓰려는거겠…
(3)
천원짜리딱
12-07
3430
4700
[
MLB
]
오승환 미국팬 반응은 없나요
(6)
조홍
06-06
3430
4699
[
MLB
]
김현수 DL행 피하기 위해
(5)
루니
07-13
3430
4698
[
MLB
]
(현지해설) 이게있을수있는 일입니까? 강 극적동점포
(5)
러키가이
07-06
3430
4697
[
MLB
]
추신수 2호 홈런!
(7)
코마
04-06
3431
4696
[
NPB
]
다나카와 관련되서 터무니없는 음해는 방숭이수준밖…
(16)
빵이좋아요
01-29
3431
4695
[
MLB
]
LAD 로버츠 감독, "류현진 롱릴리프 전환 의논 중"
(7)
llllllllll
05-25
3432
4694
[
NPB
]
이대호는 아무래도..
(5)
재원입니다
05-23
3433
4693
[
잡담
]
한화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5)
보고싶퍼
05-21
3433
4692
[
MLB
]
'빅게임 피처 증명' 류현진, FA 몸값 폭등 조짐
(3)
러키가이
10-05
3433
4691
[
MLB
]
LA 언론 비판,"LAD 플랜B도 없으면서…류현진 이적 후…
(2)
yj콜
12-24
3433
4690
[
MLB
]
허니컷 코치, '현진, 자책점 이의 신청할 거야'
(4)
러키가이
07-15
3433
4689
[
국내야구
]
대인배 유먼
(16)
딸기가좋아
06-11
3434
4688
[
MLB
]
축!!!!임창용 메이져 콜업!!!
(27)
류현진
09-05
3434
4687
[
MLB
]
SD 감독 극찬, "완벽한 투수 류현진, LAD 투자 증명"
(4)
LuxGuy
09-01
3434
4686
[
MLB
]
이대호가 알려줬나 ㅋㅋㅋㅋㅋㅋ
(4)
스파이더맨
05-11
3434
4685
[
잡담
]
특이점이 온 어느 섬나라의 고교 야구만화...
(11)
수채화
08-21
3434
4684
[
MLB
]
류현진 2루타 움짤
(4)
써리원
05-29
3435
4683
[
MLB
]
다저스 대단한 점..
(7)
그랑부르
09-25
3435
4682
[
국내야구
]
김응룡, "돈 없는 선수는 어떡하나" 선수협에 일침
(68)
백전백패
12-17
3435
4681
[
국내야구
]
넥센 타이어 ‘네이밍 스폰서’로 2014년 1000억원대 …
(26)
유럽야구
12-30
3435
4680
[
MLB
]
너클볼 사이영상 투수 R.A디키 망했습니다
(19)
짭짭
04-03
3436
4679
[
잡담
]
쇼월터가 김현수를 출전시키는 건...
(4)
GoForIt
05-26
3436
4678
[
MLB
]
이치로, 이적 첫날 친정팀 상대 1안타 1도루
(1)
IceMan
07-24
3437
◀
<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