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축구세계에서는 파는것을 아주 좋아 하고 마구 좋아하죠..모조리 해외에 나가는것을 선호
하고 좋아하더군요....
반대로 야구세계에서는 파는것을 7년에 1번 신중하게 허가하더군요~그것 7년에 1번 허가 받은 선수는
규칙이 있는게 KBO이네요...
축구는 해외 벤치에 있어도 해외파라고 좋아하는것에 비하여...
야구는 허가 해줘도 메이저 못 올라가면 상당한 불이익 있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자국리그의 보호가 우선이기에 자국리그의 질서에 위배되면 아무리 뛰어나도 퇴출 우선에 \
둔다고 하던데;.;;;...
축구는 야구 벤치마킹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