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왜 cctv사찰을 했을까요??
장원준 재계약도 물건너갔고 팀도 뒤숭숭하고 기분도 울적하고 그렇지만...정말 궁금하네요...
구단 편드는게 아니라...왜 사장이 나서서 cctv까지 감시하려고 했던 건지 이해가 안가서여...
시즌초 모선수 사생활동영상 돈것이 계기가 되었을까요?? 아니면 롯데가 화요일 성적이 완전 개판인데...
월욜에 뭐하는지가 궁금해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아니면 사장이 그냥 그런사람이었을까여??
요즘 회사나 이런데도 sns나 회사컴퓨터로 메일보내는 거 관리자가 다 볼 수 있게 해놓고 그런다던데...
그런일이 이제 너무 당연시 되어서 야구단까지 그런 폐해가 전염이 된걸까여??...진짜 이해가 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