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라면 김현수 발에대한 불신으로 3루 대주자에 대한 최선의 대주자라면 이해 갑니다만
근데 1루 내야안타의 전력질주하는 스피드와 단타를 1루에서 3루까지 보여준 주루센스 한번에 다보여줬는데
결정적인 최선으로 생각한 대주자의 느린 스피드를 보아하니
오늘 게임의 주연을 조연으로 만들어버린
미국 고집불통영감들이 보여준다는 꼬장을 저는 보았습니다.
결론 적으로 대주자 놀란 레이몬드의 통상 도루갯수는 8시즌동안 17개인 개발입니다.
(최근 3년간 도루 1개한 이대호급 느림보입니다.) 이대호가 경험 많다고 대주자 보내는 한국이나 일본감독없죠?
http://m.mlb.com/player/460099/nolan-reim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