楽天が、
田中将大投手(25)に日本人最高額の年俸8億円を提示することが18日、分かった。田中は17日に今オフのメジャー移籍希望を表明したが、球団はポスティングにかけない方針を固めている。12年オフに1年ごとの年俸は据え置きで3年総額12億円の契約を結んでいたが、今季は24勝無敗1セーブで初の日本一に導いたエースに対し、活躍に見合うだけの条件を提示する方針に変更。最大限の誠意を示すつもりだ。
다나카는 메이저 진출을 희망하지만 라쿠텐은 보내주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고..
라쿠텐은 8억엔이라는 일본 최고연봉을 제시하면서 최대한의 성의를 표했다라는 내용..
다나카가 완전한 FA가 아니다보니...라쿠텐에서 안보내주면 못가는건 맞긴 한데..
예전 노모처럼 은퇴하고 갈수있는 방법이 있기는해도 아베가 받았던 5억7천만엔보다도 훨씬 뛰어넘는 최고연봉이라서...
이정도면 라쿠텐도 할만큼 했네요.
일본 나머지 구단들이 라쿠텐 엿먹인거 생각하면 라쿠텐은 절대 안보내는게 정답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