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양승호걈독에게 진짜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것 2가지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0-16 22:13

[국내야구] 양승호걈독에게 진짜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것 2가지

글쓴이 : 아나멍미

1. 조성환 박종윤을 굳이 계속 밀고 나가야하는가? 이미 모두에게 신뢰를 잃어버리고 경기중간 볼카운트가 있는데도 바꿔버리는 굴욕을 선사할거면 뭐하러 선발로 내세우는가? 아니 굳이 베이징 올림픽 김경문감독 코스프레할거라면 하필 2번과 5번인가?

2. 유먼 공이 100개도 안되는데 1:1 상황에서 지는게 확실한것도 아닌데 뭐하러 바꾸는건지? 지킬건데 김사율?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투수교체인데 4~5차전을 대비해서 라는 소리는 안하겠지 설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세커 12-10-16 22:46 조성환 박종윤누구있나 ㅋㅋ ㅋㅋㅋ 딱히 신용가는 선수들도 없는데ㅋㅋㅋ 조성환 박종윤누구있나 ㅋㅋ ㅋㅋㅋ 딱히 신용가는 선수들도 없는데ㅋㅋㅋ



		아나멍미 12-10-16 22:47 박준서가 분명 조성환 박종윤보다 잘하는데 그걸 대타 전문으로 나뒀다면 왜 공격의 중요한 타순인 2번과 5번이냐는 말이 내포 되어있는 질문이죠 1번이 박준서가 분명 조성환 박종윤보다 잘하는데 그걸 대타 전문으로 나뒀다면 왜 공격의 중요한 타순인 2번과 5번이냐는 말이 내포 되어있는 질문이죠 1번이



		번뜩 12-10-17 11:59 그나마 오늘은 그넘의 꼴드립이 없군요. 앞으로도 계속 이러시길~ 그나마 오늘은 그넘의 꼴드립이 없군요. 앞으로도 계속 이러시길~



		번뜩 12-10-17 12:04 준서랑 용서기에게 한번 선발출장의 기회를 줘봐도 되지 않을까요? 굳이 믿음의 야구를 고집하겠다면,저또한 6.7번 정도로 타순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컨디션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둘다 현재 너무 소심하고 두려워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니. 이제것 야구보면서 이번의 종윤이만큼 덜덜 떠는애는 본적이 없네요...하아~ 준서랑 용서기에게 한번 선발출장의 기회를 줘봐도 되지 않을까요? 굳이 믿음의 야구를 고집하겠다면,저또한 6.7번 정도로 타순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컨디션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둘다 현재 너무 소심하고 두려워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니. 이제것 야구보면서 이번의 종윤이만큼 덜덜 떠는애는 본적이 없네요...하아~

Total 40,3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5822
3703	[국내야구] 오늘사실상 이길수도 있는 마지막경기네요.. (2)	이젠그만아	10-17	1516
3702	[국내야구]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확률은 낮다고 봐야겠죠 (9)	아나멍미	10-16	2091
3701	[국내야구] 7회 번트 실패가 패인이네요... (3)	시루	10-16	1406
3700	[국내야구] 양승호걈독에게 진짜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것 2가지 (4)	아나멍미	10-16	1514
3699	[국내야구] 아 종윤아~ (4)	번뜩	10-16	1371
3698	[잡담] 힘의 차이가... (6)	아른아른	10-16	1481
3697	[잡담] 정우람 등판 (1)	리카엠	10-16	1295
3696	[잡담] 최대성 등판 ㄷㄷ (1)	리카엠	10-16	1264
3695	[잡담] 리카엠님 축하드려요 ㅋㅋ (2)	북산호랑이	10-16	1209
3694	[국내야구] 롯데팬여러분 오늘은 그냥티비끕시다.. (2)	이젠그만아	10-16	1257
3693	[잡담] 내년에는 사도스키 집으로 갈듯 하내요 (2)	북산호랑이	10-16	1310
3692	[국내야구] 이대호선수 지금이라도 차타고 오세요..~! (1)	이젠그만아	10-16	1405
3691	[잡담] 롯데 감독님 생각좀 하구 투수 운용좀 ㅠㅠ (2)	북산호랑이	10-16	1285
3690	[잡담] 아이구 김사율 정말 밉다 ㅠㅠ (4)	북산호랑이	10-16	1476
3689	[국내야구] 7회가 사실상 마지막기회네요 8-9회는 사기캐릭터들… (15)	이젠그만아	10-16	1291
3688	[잡담] 잘한다고 칭찬하지마십시요 (1)	아른아른	10-16	1244
3687	[잡담] 1:1 (2)	리카엠	10-16	1272
3686	[국내야구] 에고 오늘지면 다끝장인데.. ㄷㄷ 유먼마저진다면	이젠그만아	10-16	1134
3685	[국내야구] 김광현 9k (2)	달다냥	10-16	1204
3684	[NPB] 시즌 종료 이후의 오릭스 뉴스 (1)	생단액	10-16	1741
3683	[MLB] 오늘 MLB 오심 (2)	달다냥	10-16	1594
3682	[국내야구] “펜스거리 짧지 않나?” 김응룡 감독 한마디에… (1)	천리마	10-16	1769
3681	[MLB] 역대 트레이드 데드라인 빅딜	에펜베르크	10-15	1729
3680	[MLB] 양키스 힘들어지겠네요.. (11)	이젠그만아	10-15	2012
3679	[국내야구] 네이버 네티즌들의 확률 계산 방법 ㅋㅋ (5)	섭섭	10-15	2018
3678	[국내야구] 팀별 색깔? (2)	크라잉밥통	10-14	1644
3677	[국내야구] 2008~2011 포스트시즌 낮경기 결과(롯데) (4)	달다냥	10-14	1475

◀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