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3-05-13 18:51
[MLB] 美언론 "류현진에 거액투자한 다저스, 매우 현명했다"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834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의 더스틴 노슬러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의 신인 류현진이 초반 8경기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겨울 류현진 영입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한 다저스의 선택은 매우 현명했다(awfully smart)'고 평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을 영입하기 위해 2573만 7737달러 33센트(한화 약 280억원)의 포스팅 비용을 지불했고, 6년간 3600만 달러의 거액 계약을 안겨줬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갑론을박 13-05-13 19:55
   
류뚱 5년 성실히 던지고 FA 가자~
     
카카오독 13-05-14 08:04
   
6년계약 아닌가요?
          
갑론을박 13-05-14 11:13
   
5년 동안 일정 이닝수 이상 던지면
6년째 포기하면서 FA 선택이 가능하도록 계약했더라구요.
               
알틱 13-05-14 12:55
   
아.. ㄳ!!
               
카카오독 13-05-14 13:44
   
아...맞다...그생각을 못했네요.
플리터 13-05-13 21:16
   
류현진 잘할거임
라인하르트 13-05-14 07:59
   
그넘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땜에 입찰비용 낮았다 ㅠㅠ 일본이였으면 4천만불은 받았을텐데 최소
제네러 13-05-14 08:11
   
꾸준히 잘 활동하길,,,
     
알틱 13-05-14 12:55
   
22222  파이팅!!
덤벨 13-05-14 16:19
   
다저스가 포스팅 비용까지 들였으니 현진이 투자비용은 얼추 6200만.. 6년 계약이나 이닝수 옵션이 있으니.. 5년이라치면.. 아주 준수하게 받은것은 맞죠..
 
 
Total 40,3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906
3427 [MLB] 류현진을 향한 현지 반응들.zip 월드클라쓰 이유 러키가이 09-03 3826
3426 [MLB] 역대 아시아투수 단일시즌 활약 순위.txt (11) 각키 05-21 3827
3425 [NPB] 김태균 CS 2회1안타(2010.10.15) (3) 투레주루 10-15 3828
3424 [기타] [독일야구] 베이스볼 분데스리가 강등제 1,2경기 Berlin… (1) 유럽야구 09-17 3828
3423 [MLB] 강정호 좀더 분발해야 할겁니다(이치로 비교) (22) 가가울 09-16 3828
3422 [잡담] 17게임에 5호 홈런이면.... (4) 진구와삼숙 04-28 3828
3421 [KBO] 우리나라 투수중 기대되는 괴물투수 (5) 샌디프리즈 01-23 3828
3420 [NPB] 3/21 임창용 1이닝 무실점 (2) 월요일 03-21 3829
3419 [MLB] 류현진 美진출 첫 홈런, 타격도 괴물 (8) IceMan 03-27 3829
3418 [잡담] 푸이그 규정타석만 채우면 신인왕 가능?? (12) 선장멕쿠첸 08-02 3829
3417 [잡담] 류현진도 미국에선 거의 마쓰자카처럼 됬네요 (20) 군데르나손 08-02 3829
3416 [MLB] 美매체 점수못뽑은다저스, 항상최고였던 류 있었다 (2) 러키가이 07-27 3829
3415 [잡담] 최고의 페이크 (7) 봄의신화 09-27 3830
3414 [MLB] LA타임스 "류현진-커쇼-그레인키, 또 SF 정조준" (9) 사랑choo 09-01 3831
3413 [잡담] 류현진 3점 홈런 허용. 3:1 뒤지는중 (3) 카카로니 04-21 3831
3412 [NPB] 일본프로야구 구단 연봉 총액 순위 (7) 생단액 07-26 3832
3411 [MLB] 텍사스팬포럼 추신수 앞에 등장한 아렌시비야 반응 (8) 딸기가좋아 05-03 3832
3410 [NPB] 근데 임창용 160Km/h 뱀직구 번역글 어디로 사라졌음? (1) 말티즈 09-05 3833
3409 [잡담] 볼티모어, 잘졌다. 축하한다. (7) 새터푸른 10-05 3833
3408 [WBC] 허리띠 터진 돼호 (1) 암코양이 02-27 3833
3407 [잡담] 다저스팀에... (13) 초롱 07-08 3834
3406 [잡담] 괴상한 모양의 야구장 (6) 슈퍼달콩이 01-18 3834
3405 [MLB] [몬스터짐 MLB] 추신수 타율, 출루율 더 높아져, 현지… (3) 미샬 05-06 3834
3404 [MLB] 이대호 FA시장 수요 (11) 이승우다 11-04 3834
3403 [MLB] 김하성 커리어 첫 4안타 경기 - 영상 (3) 코리아 08-03 3834
3402 [MLB] 美언론 "류현진에 거액투자한 다저스, 매우 현명했다 (10) 암코양이 05-13 3835
3401 [잡담] 캠프- 푸이그 충돌 소설 (6) 삼디다스 09-16 3835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