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입니다.
오늘 기아측 응원단에서 응원단 입장팔찌를 이용해서 응원단 인원이 아닌일반관객을 들여보냈습니다.
고수들과 응원단장의 팔찌를 입장하기 전에 마케팅팀에서 직접 채워줬는데 그 팔찌를 빼서 돌려쓴게 적발되어 팔찌가 없던 고수에게 퇴장조치했고 팬들과 경호팀에서 실랑이가 일어나면서 팔찌를 차고있지않던 응원단장에게도 단상에서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실랑이과정에서 경호팀에게 소주병으로 가격을하여 머리가 찢어지고 병원에 이송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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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아측 응원단에서 응원단 입장팔찌를 이용해서 응원단 인원이 아닌일반관객을 들여보냈습니다.
고수들과 응원단장의 팔찌를 입장하기 전에 마케팅팀에서 직접 채워줬는데 그 팔찌를 빼서 돌려쓴게 적발되어 팔찌가 없던 고수에게 퇴장조치했고 팬들과 경호팀에서 실랑이가 일어나면서 팔찌를 차고있지않던 응원단장에게도 단상에서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실랑이과정에서 경호팀에게 소주병으로 가격을하여 머리가 찢어지고 병원에 이송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영상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어딜 봐도 경호원이 먼저 폭행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기아 음향 담당관이라는데.....영상보신분들 알겠지만...폭행을 하시던데..뭔가 조치가 필요하겠네요...
그리고 기아팬분들 팩트 빼놓고...쓰실꺼라면...
제발 자제해주세여...
-기아팬 입장
야 깔려면 제대로 알고까라 내가 예전에 20대4로 진 경기 갔을때도 끝까지 갔을때도 남아서 싸움없이 팀 응원하는 팬들이었다. 특히 저 응원석 바로 앞쪽에 앉는 사람들은 이정도로 진다고 그냥 신천가서 술한잔 하고 풀지 꺵판치는 사람들? 없다
경기중에 엘지측 용역이 와서 스텝팔찌?? 그거 안꼈다고 단장이랑 치어리더들까지 응원하지 말라고 내쫓으려 했고 단장 마이크 엠프코드 뽑고 북치는 애들 북채 뺐고 그거땜에 기아팬들이랑 용역들이랑 싸움나고 그 와중에 엘지용역들이 여기가 엘지홈인지 기아홈인지 모르겠다고 시비도 걸었다지?? 별 그럴꺼면 원정응원석은 왜만들어놓냐 나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난독증이심? 그냥 말이 안통할거 같지만 한마디 남길게요.
상황모르고 호응한 사람들도 범죄자다? 라는 망상 혼자 하시네요.
죄지은 사람들을 경찰이 알아서 잡겠죠? 재판도 법원에 경찰이 잡아가면 하겠죠?
죄지은 사람을 경찰이 잡아서 재판에 넘기겠죠?
님 댓글이 어이가 없네요. 부칸드립은 ㅉㅉ
다른사람들이 어떤사람인지 글을 적고 공격하시는게 어떠세요?
퓌퓌용 저사람은 반말과 욕설로 불특정다수를 공격하다가 댓글로 반감을 샀던 사람이고.
저도 역시 반말을 하는거 좋지 않다고 댓글을 남겼어요.
저런 어그로와 함께 이런 댓글로 공격하신다면 안타깝네요.
님이 활동을 오래하셨다면 잘생각 해보셔야 할것이
원래 선동꾼이 아니라면 본의아니게 저런 어그로와 함께 활동하게 되시는걸수도 있구요.
원래 같은 한패면 뭐 계속 폭력을 행사한 다수와 폭력을 행사할수 있도록
근처에서 도움을 준 호응자들도 계속 옹호하시면 되겠네요.
경찰과 법원에서 판단할 일이라고 했으며 폭력을 직접적으로 행사한 다수와
폭력이 이루어지도록 호응해서 도움을 준사람들을 경찰에서 모두 조사해서
법원에서 판단해서 처벌할수 있도록 하자는말이 뭐가 이상할까요?
무슨 선을긋고 어쩌고는 님생각이시고요.
님하고 선동꾼들이 써놓은글은 스스로 해명하세요.
저는 폭력행사한 사람들과 티켓을 사기쳐서 입장한 사람들
같이 린치에 참여한사람들을 법적인 절차를 통하자고 했죠.
박수치는 사람모두를 범죄자로 특정하지도 않았구요
님이 그렇게 써놓고 나보고 해명하라니 논리적으로 말씀 못하시겠으면
그냥 수긍하시던가요.
님이 그렇게 썼으면 님이 특정한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제글엔 경찰조사를 통해서 죄가 있으면 법원에서 판단하도록 하자.
이것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면 끝입니다.
무슨 되도있는 글을 스스로 써놓고 남보고 해명하라니 어이없네요.
남의 자식을 둔기로 내려쳐서 피철철 나도록 만들었는데
박수치면서 가만 안두겠다는 동영상을 봤는데도
님처럼 선동꾼에게 이용당해서 그들을 옹호하고 싶진 않네요.
선동꾼이 적은글은 선동꾼이 적은글이죠.
제글이 아니네요. 그럼 선동꾼이 해명해야죠.
즉. 님은 선동꾼이 적은 글을 엄한사람에게 해명하라시네요?
선동당하신건지 확인하시구요.
저같으면 선동꾼이 정말 싫을거 같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요..뭐..
혹시 링크 누르기 힘드실까봐.. 복붙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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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발표했다는 밑글이 사실이면..
소주병으로 머리를 가격한 범죄자들과
집단으로 티켓을 이용하지 않고 입장한 경기장측에게 사기를 친 범죄자들과
집단 린치를 가한 범죄자들과
집단린치에 호응한 공범자들과
그외에 호응하지 않은 팬들이 있는게 아닐까요?
범죄자들인지 아닌지는 법정에서 판단해줘야 하겠지만요.
철저하게 모조리 잡아서 재판에 넘겼으면 좋을듯 하네요.
저사건은 문제있는 팬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절대 안될듯 하네요.
저걸 팬이라고 호칭하는순간 저쪽 팬들 전체가 범죄자 수준으로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말도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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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부터 이상한소리하면서 딴지거는 사람이었어요.
이래도 그냥 계속 옹호하신다고 하면
저는 그냥 정당한 경기장 경호업무를 수행하다가 소주병에(다른글에 그렇다네요)
맞아서 피철철 흘리면서 병원 실려간 사람이 더 불쌍하다는..
그런 생각을 하렵니다.
박수치는 상황은 알고 계세요?
그렇게 실려가고 경기 끝나고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나 보던데요 그거 박수치고 있는건데 진심 무섭네요.
여튼 다시 댓글 다시는 것 보고 저위에 단순한 어그로꾼들이 아니실거라
믿고 장문으로댓글 드려요.
"당신의 글에는 저자리에 있던 기아팬 전체를 범죄무리로 잠정적으로 결론짓고 있는데
단복수 따지고 있나요? "
기아팬 전체를 범죄무리로 결론짓지 않았네요.
기아팬 전체가 범죄무리가 아니다! 라고 하고있었던거였네요.
"남들을 댁보다 못배우고 무식하다고 선 긋고 글을 적는 아무 괘씸한 습관이 있군요. "
여기에는 어떻게 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비난이신건지.. 그저 왜 경호업무를 하는 직장인이.. 남의 가족이고 자식인데
피흘려가면서 실려간것에 안타까운마음을 공감한게..
님이 말하는 괘씸한 습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