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여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이글은 정게로 가야것지....
솔직히 내가 직접 본 많은 투수중 선동렬이가 가장 구위가 뛰어났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선동렬이 욕먹는 이유중 대부분은 감독 되고 나서이지 어떤 이유에서건 선동렬 감독시절 삼성은 대구팬들에게 인기가 많이 하락 했고...(솔직히 지금도 삼성은 대구에서 인기가 높지 않다 봄)
선동렬이는 감독을 조금더 어렵고 힘들게 했으면 선수시절 인기를 유지 했을 수도...
아니 선수 선동열을 까는애들도 있나요 빙일신인증하는거죠
전 아직 제맘속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는 선동열입니다
전 토박이 부산사람이지만 어릴적 선동열선수의 공격적인 피칭에 반해 팬이되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그 어린시절 양아치 아저씨들에게 지구상 개쌍욕들으면서 선동열 응원했습니다
공세개로 끝내는 투수 전 최동원선수에겐 미안하지만 선동열선수 정말 제맘속 최고의 레전드라는
참나 댓글수준 하고는.. 전라도니 지역감정이니 알바니.. 정치병 걸리신듯 이런 이유는 부수적인거고 제일중요한 이유는 선동렬 광팬들 때문인거 모르나요? 실제로 선동렬이 일본에서 나고야의 태양이라 불린적은 한번도 없었고 그당시 선동렬 별명은 앙팡맨이었고 최동원도 까내리지 않나 그리고 선동렬 슬라이더가 크보 최고라고 구라질 치면서 움짤에 선동렬 슬라이더 픽셀 조작해서 각 커보이게 하질않나.. 선동렬자체는 대단한데 그 팬들이 문제인거죠 그리고 이종범선수도 좋은 선수였는데 그 팬들이 양준혁하고 비교에서 스탯에서 도루빼고 다 딸리니깐 이종범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언것이 있다 라는 개드립을 치면서 something invisible , 종범 등등의 별명이 생겼죠
나고야의 태양은 한국 언론이 지었지만 나고야의 수호신은 일본팬들이 지었죠.
선동열 인터뷰할때마다 팬들이 연신 나고야의 수호신이라 했습니다.
선동열 선수가 부상이던 시절 5.50의 방어율을 기록했음에도 이듬해부터 1.28, 2.48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죠. 당시 주니치는 허접 수준이어서 선동열 등판기회가 적어 세이브 순위에 밀렸고 반면 사사키는 리그 최강 요코하마라 등판을 거르지 않아 컨디션이 좋았고 세이브 포인트 올릴기회가 많았죠.
25세이브 포인트 전까지는 선동열선수가 압도적으로 포인트가 많았지만 주니치는 후반으로 갈수록 기회가 적었죠.
선동열은 전성기를 지난 나이에 일본에가서 팔팔한 사사키와 붙어 용호상박일 정도로 극강이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사사키도 전성기를 지나 메이저에 입성했는데 메이저를 씹어먹었다고 할 정도로 특급 소방수였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이은 다음해엔 45세이브...
선동열 선수를 깐다는 건 대한민국 2000년 이전 프로야구 선수들 모두를 깔보는 것 입니다.
참고로 일본내에서의 별명은 앙팡맨(호빵맨) 그래서 주니치 팬들에게 나고야의 태양이란 이야기를 해보면 아무도 모른다는 주장이 있다. 실제로 '나고야의 태양(名古屋の太陽)'과 선동열(宣銅烈)을 구글링으로 함께 검색한 결과에서 한국계 뉴스사이트를 제외하면 일본에서 해당 별칭을 부른 사례를 찾기가 매우 힘든 것은 사실이며, 주니치의 모기업인 주니치 신문이나 주니치 스포츠에서조차도 나고야의 태양이란 표제어로는 검색되는 경우가 전무하다.
이 사람 말 험하게 하네.
'선동열 슬라이더가 크보최고라고 구라질치면서' - 이게 교묘히 까는게 아니면 뭡니까?
'스탯에서 도루빼고 다 딸리니까' - 이종범선수와 양준혁선수를 비교할때 누가 스탯만으로 비교한답니까? 이종범선수는 공격부문의 스탯말고 공수주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수비와 주루가 안되는 양준혁선수에 비해 스탯이 떨어져도 비슷한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고 오직 스탯이 떨어지는데 뭔가가 있다니 한다는 어이없는 말만 얘기하는데 이게 교묘히 까는게 아니고 뭡니까?
먼저 실책수를 이야기하는데 기가 막히는군요. 어떻게 수비를 다 했던 그것도 상당수 유격수로 뛰었던 선수와 전시즌을 통틀어 절반도 수비를 하지 않았던 선수와 실책수를 비교할 수가 있나요? 지명타자로 뛰는 선수가 어떻게 실책을 하겠습니까? 이걸 기록이라고 제시를 합니까? 양준혁선수는 대부분을 지명타자로 뛰었고 골든글러브를 8회수상했는데 초반 3번 외야수로 받았고 나머지 5번은 다 지명타자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양준혁선수가 공격에 있어서는 최고라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런데 님말대로 수비와 주루도 다 잘 된다면 왜 프로입단후 단 한번도 국가대표에 뽑히지 못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코칭스텝이 바보라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선동열의 슬라이더가 최고의 슬라이더'가 구라라고 하면서 그 이유로 엠팍에서 대개 윤석민을 꼽고 자기도 윤석민을 꼽는다?? 이게 어떻게 객관적인 이유입니까? 객관적,주관적의 의미도 모르십니까?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죠. 허구연,하일성은 뭐 선빠로 유명해서 논외로 칩시다. 김성근감독은 수차례 선동열의 슬라이더가 최고라고 했고 마해영은 김광현이 08올림픽이후 한참주가를 올릴때 슬라이더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그래도 선동열의 슬라이더가 한참 위'라고 했습니다. 김인식감독도 박찬호와 선동열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딴 건 잘 모르지만 '슬라이더는 선동열이 한수위'라고 했습니다. 오석환심판위원장,윤동균기술위원등 더 많습니다.
이런 소위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 옳다는 게 아닙니다. 웃긴 건 이런 의견은 아예 언급도 없이.. 선동열의 구위가 더 좋다는 의견은 분탕질이라고 하면서 엠팍에서 그리고 님의 윤석민슬라이더가 더 좋다는 주관적의견은 객관적인 팩트라면서 어이없는 말을 하고 있으니.. 남이 말하면 분탕질이고 님이 말하면 객관적 사실이 되는 겁니까? 참 기가 막혀서 글남깁니다.
하나 더 님이 팩트라고 올려논 글을 보니까 이건 기사도 아니고 엔하위키미러에 올려진 글을 팩트라고 올려놓다니.. 팩트가 뭔지 사전공부좀 하세요. 한가지만 이야기해보면 본문글중에 '나고야의 태양'과 '선동열'을 구글링하면 한국기사만 있고 일본글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 바로 검색해보니 일본글들이 상당수 뜨는군요. 애초에 팩트라고 제시한 자료자체에 신빙성이 없는데 나원..
허 참나 지금은 사라졌지만 스탯티즈에서도 여러가지 구종 지표를 보면 윤석민 슬라이더가 각이 더 좋게 나와있고 엠팍은 대개 그런 자료를 토대로 하니깐 그런거고요 님아 그리고 윤석민 슬라이더는 130대 중반에서 140대까지찍는 고속슬라이더에가 각도 좋은 반면에 선동열 슬라이더 평균구속이 120 130 초반 이란건 알고 있슈? 그것도 자료 찾아달라하면 내가 찾아 주외다. 그리고 김인식이나 박찬호가 면전에 대놓고 윤석민 슬라이더 김광현 슬라이더가 좋다고 디스하겠슈? 당연히 레전드를 더 쳐주고 그때 선동열이 현역 당시 상황으로서는 선동열 슬라이더가 좋았으니깐 예우를 해주는거지 지금 현시대 상황으로 선동열 슬라이더를 꺼내면 그건 그냥 아마추어급 슬라이더라구요 님아. 내가 귀찮아서 그런 세부적은 스탯은 안꺼냈는데 또 그걸로 트집잡고 난리네 그리고 또 양준혁 국대 많이 안뽑힌거에 대해서 트집잡는데 그 당시 상황은 양준혁급 슬러거가 있었고 그래서 발이랑 노련미가 좋은 이종범을 뽑아간건데 또 그것가지고 양준혁이 수비랑 주루가 딸려서 못뽑힌거라고 주장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님아 양준혁이 지명으로 골글뽑힌것도 수비때문이라고 헛소리하는데 애초에 포지션이 겹쳤을때가 많았고 수비 스페셜리스트들을 외야수로 선택하고 방망이 좋은 양준혁을 타격에 집중할수있도록 지명에 넣은거라고요 님아 양준혁이 수비가 딸려서 지명 박은게 아니라.. 노답이네 진짜
하나 더 님이 팩트라고 올려논 글을 보니까 이건 기사도 아니고 엔하위키미러에 올려진 글을 팩트라고 올려놓다니.. 팩트가 뭔지 사전공부좀 하세요. 한가지만 이야기해보면 본문글중에 '나고야의 태양'과 '선동열'을 구글링하면 한국기사만 있고 일본글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 바로 검색해보니 일본글들이 상당수 뜨는군요. 애초에 팩트라고 제시한 자료자체에 신빙성이 없는데 나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겠네 님아 난독임? 찾기 힘들다 - 전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환장하겠네 내가 사전공부 하기전에 님은 한글이나 더떼고 오시길~ 아 우리집에 조카가 추석에놔두고간 한글 공부책있는데 빌려줘요? 아.. 이것도 못알아 먹으려나;;
말 바꾸지 마시고 가져오면 다 해석해준다고 했으니 몇개 올려놓을테니 쭉 해석하세요.
본문에 찾기가 '매우' 힘들다고 되어 있는데 '매우' 쉽군요.
옛날투수를 현시대라면 드립도 나오고 자가당착에 빠진 꼴이라니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 말꼬리라도 잡고 늘어지려는 모습이 안쓰럽군요.
님 따라 계속 댓글 달려니 덩달아 유치해지는 것 같아 글은 이만 쓰고..
담에 와서 해석글 볼테니 쭉 해석글이나 올려 놓으세요.
이야 첫글부터 호구소리나게 만드네.. 저게 한자인지 일본언지 구분 안가요? 그리고 저사람은 대만사람인데 ^^ 왼쪽위에 유니폼 보면 모르나.. 다른글도 보니깐 그냥 전세계에 걸쳐서 레전드 야구선수들 기록들을 전부 모아놓는 사람이구만 그냥 딴나라 언어면 퍼오는 수준 ..ㅉㅉ
이제 마지막이네? 마지막은 진짜 일본 기사인줄 알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부분에 成鎮赫(ソン・ジンヒョク)記者 이거 안보이냐? 내가 니 일본어 모르니깐 해석해줄게 成 鎮赫 (손 진혁) 기자 이거란다 아가야 언제부터 손진혁이 일본이름이 되었지? 거봐 니가 찾아온 똥글에는 기사는 하나도 없네? 나고야의 태양은 한국인이 쓴 기사에서만 있고
이야 대단합니다. 대단해~~~
어떻게 선동열을 까내리기 위해 윤석민 떡밥을 올렸을까요?
윤석민이 선동열과 같은 레벨이라 생각하는 건가요?
하나의 구질 잘 던지면 다 레전드와 동급이 되는 건가? 헐... 이해 불가네
선동열 슬라이더는 최고라고 했는데 윤석민이 있기에 최고가 아니라는 건가? 참 손발이 오글거리네요.
고속슬라이더면 최고? 꺽이는 각이 크면 최고?
이건 뭐 각이 큰 커터를 던지는 다저스 잰슨이 마리아노 리베라 꺼지라는 소리와 같네요.
선동열 안티는 선동열 까기위해 양키스4번타자 마쓰이와의 승부를 비교하면서 선동열이 몸 부상으로 가장 안 좋을때 지표를 꺼내들고 베팅볼에 지나지 않다고 날조 주장~~~ 선동열 부상복귀후 11타수 3안타에 불과한데.... 그것도 양키스 가기전 스텟폭발중인 마쓰이 두시즌 동안 무안타...
자기가 조사해 글을 쓴것도 아니고 위키 내용으로 편집해서 자기 주장처럼 이용... 위키는 누구나 편집 가능하다는 걸 알고 베껴온건지... 우습기 까지합니다. 위키에서 언급하면 모든게 사실이 되나요? 위키에는 마쓰이가 선동열공 잘 친걸로 나왔지만 확인해 보세요.
97년 후반기 이후부터 선동열선수한테 완전 호구 잡혔습니다.
좀더 공신력 있는 곳에서 자료를 올리세요.
적어도 나고야의 태양이냐 아니냐는 남의 말을 빌리는 게 아니라 직접 찾아 보고 얘기를 했었어야죠. 그리고 나고야의 태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본에서의 스텟이 중요한 것 아닙니까? 주니치에서 아직도 기억하는 선수가 선동열입니다. 이승엽 잘나갈때면 늘 언급되던 선수가 선동열 이었구요. 팬들 머리에 각인이 되었는데 어떻게 부르냐가 뭐가 중요합니까?
누구나 편집가능하고 집필자 표시도 없고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는 곳의 글을 그대로 옮겨서 모든게 사실인양 의사를 전달해서야 쓰겠습니까?
당신같은 분이 있기에 쪽바리들이 위키피디아에서 우리역사를 날조 왜곡시키는 겁니다.
하는 짓이 참 일베스럽습니다.
정치인도 아니고 편협된 자료로 애둘러 정당화 시키는 듯한...
당신은 그 때 당시 방위병 제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지요?
그거나 제대로 알고 지껄이세요.
그 때 당시 선수들이 병역을 어떻게 이행했는지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리고 병역문제로 미국을 못갔다면 일본은 어떻게 갔을거 같수.
또 일본에 진출했을 때 나이가 몇인지도 확인해 보시구료
그 때 당시에는 제한 나이가 지금보다 어렸으니까.
이야 대단합니다 대단해~~ 내가 언제 윤석민하고 선동열을 동급으로 올렸을까요? 난 그저 슬라이더 하나만 비교했는데? 와 그렇구나 슬라이더 하나만 비교해도 선동열하고 동급으로 취급하구나 헐..이해 불가네 난 윤석민 슬라이더가 크보 최고라고 했고 선동열 슬라이더가 최고라 한적이 없고 님혼자 오글거리고 고속슬라이더면 최고? 아니지 이디엇.. 또 헛소리 장전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죠? 선동열슬라이더가 그렇게 극선빠들이 찬양하는것처럼 최고가 아니라고 구속만 봐도 그렇다고요 꺽이는각? 내가 언제 꺽이는 각보고 선동열 깟죠? 선빠들이 픽셀조작한걸 깟는데 선동열안티~ 무안타 까지는 뭔 헛소린지몰라도 내가 말한 소리가 아니라 패스하고 그럼 님이 저 위키 글보다 정확한 지표를 꺼내오던가요 님도 카더라로 항상 일관하잖아요 공신력있는 자료가 박촉새때문에 사라져버린걸 어떻하라고요 님이 일본어 기사들만 잘살펴보면 불렸는지 안불렸는지 알수 있을거 같은데.. 아 일본어 모르시면 구글 번역기로 찾아 보시던가 제대로 찾아봐요 위에 엔티라는 님처럼 이상한거 찾아와서 나한테 쪽팔리지 마시고 그리고 당연히 나고야 팬들은 기억나겠죠 그때가 몇십년전도 아니고 그리고 첫해만 삽풧지 그담부터는 잘했으니깐 그리고 나한테 마지막줄쯤에 일베스럽다,정치인스럽다라고 하는데 내가 맨 처음에 단 코멘트가 야구랑 정치랑 엮는 놈들때문에 짜증나서 글올린건디요? 정당화는 개뿔 난 사실만을 적는다오
과민반응이신듯...; 박찬호도 메이저 개척자이고 한국야구 공로로 치면 선동렬과 쌍벽인 투수아니겠습니까.? 근데 그 박찬호도 한만두 먹튀 등등 선동렬보다 훨씬 많이 까입니다만 충청도 차별이란 말이 나옵니까? 그렇게 몰아가고 그렇게 생각할수록 피해의식만 더 높아지고 타 지역에 배타적으로 되는겁니다.
이래서 레전드였던 선수들은 감독하면 안 됨. 예전 명성을 먹칠할 가능성이 많아서..
차범근도 지금은 이미지좋고 존경받는 레전드선수로만 언급되지만 예전에 98월드컵 감독 중도퇴진할때 욕 엄청 먹었고 승부조작발언으로 축구계에서 추방시키라고 엄청나게 까였었죠. 수원감독때도 그랬고..
선동열도 예전에 은퇴하고 KBO홍보위원할땐 엄청 이미지 좋았는데 감독되고부터 안티 엄청 생겨났죠. 레전드였던 선수가 은퇴후에도 야구일 계속하고 싶다면 감독보단 야구행정가쪽의 일을 하는게 욕은 좀 덜 먹을듯..
삼팬입니다.
저도 선동렬 전성기때는 대단했었다.. 아니 국보급이었다는거 인정합니다.
제가 선동렬감독 싫어하는 것은 딱 하나.. 삼성 감독 시절에 투수 좀 많이 혹사시킨것입니다..
아 또 하나 있네요... 양준혁 이종범 보낸거죠...비록 기아가 신종길을 발견했더라도 양준혁, 이종범은 너무 안좋게 떠난거같아서요..
기아는 솔직히 선동렬대신 어느 누가 왔더라도 4강은 힘들었을거라 봤고요.. 감독해서 이미지 좀 깎아먹은게 크죠.
정확히 말하자면 누구 까기 좋아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막 선최대립구도만들고... 등등 입니다.
박지성,김연아도 까던 놈들인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