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번 아니다’ 추신수, 다음 시즌 타순은?
기사입력 2014-09-12 06:42
[OSEN=김태우 기자] 발목과 팔꿈치 부상으로 일찌감치 휴식에 들어간 추신수(32, 텍사스)가 ‘살아나야 할 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팀 보가 텍사스 임시감독은 추신수의 타순이 기본적으로 리드오프라는 소신을 밝혔다. 다만 팀의 이상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술도 잘되고 다음시즌엔 몇번이던지 아프지말고..
잘하자~ 항상 응원할께~ 추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