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4-04-12 21:37
[MLB] 신시내티의 끝없는 추락
 글쓴이 : 칼바람
조회 : 4,115  

3승 7패로 리그 최하위
 
그 와중에 오늘 빌리해밀턴은 4타수 무안타 오늘 타율 0.167
 
작년 추신수를 병살로 몰고갔던 잭 코자트는 현재 타율 0.034..... (!??????????)
 
해밀턴은 그렇다쳐도 잭 코자트는 1할도 안되네요... =ㅅ=;;;
 
전 다저스 소속 슈마커는 현재 부상중이라 아직 복귀할수도 없고
 
슈마커 복귀하면 잭 코자트 당연히 빠질거 같고..
 
진심 노답임 신시내티 타선...
 
그 와중에 쟈니 쿠에토는 오늘도 2점만 내주고 방어율 2.14 기록했지만 패배..
 
현재 2패 기록중.... (쿠에토 속으로 엄청 빡치고 있을듯...부들부들)
 
신시내티... 초반이긴 하지만 이번 가을야구는 이대로 가면 힘들듯...
 
반면 밀워키의 상승세가 무섭네요 8승2패로 세인트 루이스, 피츠버그 재치고 우위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라미스 14-04-12 21:41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ㅋ
바이오팜 14-04-12 21:42
   
추신수 금단증상 무섭네요 헐..
이오스 14-04-12 21:43
   
해밀턴 타율 많이올렷네요 몇일전 오푼이엿는데.
     
족발닭발캬 14-04-12 22:08
   
ㅋㅋㅋㅋㅋㅋㅋㅋ
류현진 14-04-12 21:50
   
아로요도 놓치지 않았나요?
버킹검 14-04-12 22:07
   
2013년 시즌 그렇게 삽질했던 코자트도 사실은 추신수 효과를 보고있었던 거였군요...
전에는 그냥 못하는 놈인줄 알았는데 추신수가 떠나고 나니까 그마저도 추신수 덕이었다는게 밝혀지내요...^^;;
아라집 14-04-12 22:13
   
그렇죠 고자트 못하는걸 떠나서 앞에 선수가 출루하면 투수가 주자가 없을때 보다 흔들리고 실투할 확률이 높아지죠 어떤 투수야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질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에 투수가 주자 있을때 좀 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니.. 고자트도 추신수 덕을 많이 본거죠
재흙먹어 14-04-12 22:21
   
아직 시즌초지만 신시내티부진은 어느정도 예상되던거 아니었나요
딱히 전력강화된건 없고 누수만 있었으니
베라르디 14-04-12 23:08
   
해밀턴 잘하고있나요
 
 
Total 40,3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138
2858 [잡담] 아시안 게임 야구.. 한국 대 대만 편파 판정 맞네요. (8) 일중뽕싫어 10-02 4097
2857 [기타] 쌈바님 Sk팬이신가 보군요. (6) 이오리 05-12 4098
2856 [MLB] 유리베 넘 착한듯 (10) shonny 08-11 4098
2855 [MLB] [조미예의 MLB현장] 다저스 팬들, “RYU는 다저스를 변… (5) 러키가이 10-16 4098
2854 [MLB] 류뚱 마운드 내려오자마자 꿀밤 때리는 푸익이 (9) 통통통 08-09 4100
2853 [잡담] 마쓰다 노부히로는 왜 평가가 낮죠? (14) 꽃무릇 12-18 4101
2852 [MLB] 이대호 못나오는 이유가 뭐에요?? (8) 용팔이 05-02 4101
2851 [MLB] [펌글] 류현진의 성공요인 이가와 케이의 실패[수정 … (9) 송스 06-01 4102
2850 [잡담] 이대호... 방출각이네요.. ㅠ.ㅠ (8) 일렉비오 11-19 4103
2849 [MLB] 신발에 불붙은 반슬, 웃겨 죽는 류뚱, 커쇼 ㅋ (10) LuxGuy 06-30 4104
2848 [NPB] 이혜천 복귀전 9/1 (2) 투레주루 09-02 4105
2847 [잡담] 허들 감독 화끈하네요. (7) 머신되자 08-03 4105
2846 [잡담] 한국 vs 홍콩 41:0 (10) kmmms 09-05 4105
2845 [MLB] 오늘 추신수 선수의 활략을 몸소 체험한 메츠는... (10) 깍꿍 09-24 4106
2844 [기타] 포시에서 현진이가 4선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17) 삐뽀삐뽀 09-13 4108
2843 [MLB] 다져스의 루키헤이징 (8) 스파이더맨 09-20 4108
2842 [MLB] 美언론인정 사실같지않지만 류보다 잘한투수가 MLB에… (2) 러키가이 05-21 4108
2841 [잡담] 김경문 이 정신나간 감독 제정신인가? (15) 메시짱 08-04 4108
2840 [MLB] [MLB] 류현진 마지막 삼진장면(밑에분꺼 수정 했습니… 9월생 10-15 4109
2839 [잡담] 수원구장 세련됐네요 (21) 순둥이 04-03 4109
2838 [KBO] 해외진출 프로야구선수 1명도 도박혐의로 조사중이… (3) 첼시 10-17 4109
2837 [MLB] 시애틀감독 이대호 쓸맘이 없는건가 (9) 조홍 04-22 4109
2836 [국내야구] 이대호가 다나카 상대 피안타율이 2할 5푼이나 되네… (10) 갈매기z꿈 01-07 4110
2835 [잡담] 현재 NL 사이영상 도박사 배당률.....jpg (7) 소리넋 08-02 4113
2834 [MLB] 노모와 비교되는 박찬호 선수 (8) 파르스 12-20 4115
2833 [MLB] 다저스 홈페이지 사진 (11) 딸기가좋아 09-27 4116
2832 [MLB] 신시내티의 끝없는 추락 (9) 칼바람 04-12 4116
 <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