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세요
롯데에 이대호 있는데 팀에서
2차 드레프트로 1루수 거포를 뽑아옴
2군 성적이 무슨 배리본즈임
근데 롯데 지타가 최준석
문제는 이대호 최준석 성적도 나쁘지 않음
그럼 감독은 이대호나 최준석 빼고 2군 배리본즈를 주전으로 쓰기가 힘들겠죠?
지금 박병호 입지가 그렇다고 보면 됨
성적은 좋은데 경쟁자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에 성적도 준수에서
교체하기가 힘든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나
개소리 잘 들었습니다
전 글쓴이가 메이저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차이점을 모르고 있다 생각해 그 차이점을 설명하긴 보단
국내 야구에 빗데 설명한겁니다
아주 야잘잘 나셨습니다 그려
지타 최준석은 지금 교류전이라 그 포지션이 없기에
박병호가 지타도 못 들어 간다는걸 아시라고 비유에 넣은거구요
말하는 싸가지가 아주 바가지네요
자꾸 독해능력 떨어진다고 자랑하시네
다시 말하지만 아메리카리그 내셔널리그 차이점을 설명해 지타포지션 자체가 없어 못들어가고 1루포지션에도 마우어라는 검증된 스타가 있어 못들어간다는걸
국내리그로 비유해 설명한거임
박병호는 메이저에선 신인이지만 케비오에선 검증 받았다는걸 비유하기위해 2차 드래프트와 2군 이야길 한거고
질문자가 왜 지타에도 못 들어가냐는 의문점이 드실까봐
지타에도 자리가 이미 있다는 식으로 비유하다보니 최준석 이야기가 들어간거임
비유가 무슨 뜻인지는 알고 있음?? 진짜 국어 독해 능력은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 분이시네
이승우다님 말이 거칠고 지나친것도 맞지만
주말엔야구님이 충분히 오해할만한 글을
예시라고 든것도 사실입니다 애초에 비유가
잘옷되었음 병호는 주전 지타고
팀내에서 자신의 자리가 확고한 선수입니다
이번은 지타가 없는 내셔널팀 원정이라
경기에서 빠진건데 설명은 자리없는
백업처럼 예시를 들었으니까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죠
잘 모르는 사람 알기쉽게 예시 들었다고 하면서
그사람들에게 병호는 팀내 확실한 주전 포지션이 없는
백업선수로만 보이게끔 설명 하셨습니다
그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메이저리그 양대리그의 차이점을 이야기하지 않고
단순히 메이저리그를 국내리그로 비유해서 박병호가 1루수로 기용되지 못하는점을
설명하려다 보니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죠
가령 인터리그 중이라 지타가 없이 투수가 타격을 하기에
이를 국내리그와 비유에 설명하기 힘들어서
단순하게 지타에도 이미 선수가 있어 박병호가 못들어 간다라는 식으로 비유하다보니
오해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는 위에 다른 분이 양대 리그의 차이점을 설명하셨길레
제 글에선 단순하게 박병호가 잘하고 있음에도 마우어란 프랜차이즈 스타땜에 못 뛴다라는 걸
국내리그로 비유해 이대호란 프랜차이즈땜에 못 뛴다 정도로 설명하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짜고짜 야구는 알지도 못하는넘은 찌그러져 있으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들을만한 비유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승우다라는분 말 존나 싸가지 없게 하네요. 사회생활하면서도 상대방이 잘 몰르고 얘기하는게 있으면 실실 쪼개고 푸훕~ 하고 웃어주면서 몰르면 나자빠져있으라는 멘트와 함께 비아냥으로 시작하나보네요. 친인척이나 친부모하고 대화하면서도 상대방이 잘 모르는게 있으면 저딴식말투로 받아치다가 상대방이 왜 그따구로 싸가지 없게 말을하냐고 그러면 님이 씨부린게 개소리지 제가 한 소리가 어떻게 개소리냐고 맞받아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