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방송화면에 s존이 등장한 이후 심판판정에 대한 신뢰가 너무 많이 무너진 상태라 AI 도입은 피할수 없는 흐름이라고 봅니다.

비디오 판독 시스템도 도입전엔 경기흐름에 방해만 될거고 방송사 중계 기기에 의존해야하는 크보에선 맞지않는다고 말 많았지만 지금은 없어선 안될 시스템이 됐죠.

AI 심판도 첨엔 혼선이 좀 있겠지만 금방 정착될거고 그걸로 인한 새로운 야구보는 묘미도 생겨날거라 봅니다.

Ai까지 갈 필요도 없고 센서 정도로 충분하죠.

예전에 센서로 판정하려고 했는데 기술 부족으로 판단까지 5초가량 걸렸다고 합니다.
판단하면 심판에게 이어폰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였는데.
당연히 공 들어오고 5초간 심판이 멍때리고 있죠.
그래서 재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 들어오는 순간 알려주는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메이져에서 이 센서를 이용한 판정을 반대했던건 투수들입니다.
특히 에이스급 선수들요.

에이스급 선수들이 결정구를 던지면 심판은 웬만하면 스트라이크 잡아 줬거든요.
그런데 센서는 안잡아 줘요..

참고로 판정하는 센서는 군사적으로 쓰이는 탄도 추적시스템 입니다.

어디가 낫고 상관없이 빨리 로봇심판이나 도입했으면

일본은 좀 노골적이죠 한마디로 탑급 타자들 스트라익존이 달라요
옛날에 마쓰이존은 워낙 유명했죠 문제는 관중들도 그런 특혜를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거죠,,

미국 심판이 진짜 개꼰대 ㅋㅋ

예전에 오심 퍼센트 조사했는데 한국이 가장 적다는 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심판 잘보죠

우리나라가 심판 권위가 세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실 가장 권위가 낮은 나라죠

해외에선 심판 오심 했다고 징계 바로 해버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그리고 ai가 판정한다고 해도 심판은 그걸 바탕으로 경기 진행을 하는 중요한 롤이 있기 때문에 문제 없죠

확실히 야구심판은 한국심판이 제일 잘 보는 듯..눈썰미가 있고 그 판단도 정확하고..
메져리그 심판보면 왜 저따구 실력으로 심판을 보는지 의문~ 고무줄 스트라잌존도 그렇고

공정이란걸 떠나서 반말하고 욕하고 심판이 선수한테 그러면 안돼죠.
꼰대문화의 절정 한국 심판.
현대가 프로왕조 세울떄 심판들이 밀어주기 했던거등 예전의 악업도 많아요..

공정하다곤 해도 능력치는 젤 떨어질거 같은데요?

다른거 다 떠나, 국제대회 보면 한국심판이 차라리 제일 정확.
심판 판정가지고 지랄난리 나는건 3국 모두 똑같아요.
AI 구심 도입은 심판자질 여부를 떠나 심판의 개입을 최대한 줄이자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