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모리와키 감독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3-07-28 20:13

[NPB] 모리와키 감독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글쓴이 : 아나멍미

오늘 이대호와 심판 트러블때 적극적으로 심판과 몸싸움하는거 보니 좀 호감이네요.

이 양반 볼때마다 생긴것도 하는 행동도 온화해서

성질 안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자기팀 선수 감싸는거보니 호감 ㅇ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大中슨상님 13-07-28 20:21 별게 다 호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생신은 기억이나 하냐? ---------------------- 블럭 별게 다 호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생신은 기억이나 하냐? ---------------------- 블럭



		아나멍미 13-07-28 20:27 ㅋㅋㅋ 귀여운놈 ㅋㅋㅋ 귀여운놈



		ssss 13-07-28 20:32 진짜 병,신 육,갑한다.. 쓰레기 진짜 병,신 육,갑한다.. 쓰레기



		플랜 13-07-28 20:35 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일방적으로 폄하는 하지마시죠. 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일방적으로 폄하는 하지마시죠.



		아라미스 13-07-28 20:38 이새끼 또 왔네... ㅉㅉ 이새끼 또 왔네... ㅉㅉ



		제네러 13-07-28 21:36 결국 지드셨네.. 어디서 자꾸 이런 찌끄러기들이 기어 들어오는거냐..에혀.. 놀던곳에서나 놀지. 결국 지드셨네.. 어디서 자꾸 이런 찌끄러기들이 기어 들어오는거냐..에혀.. 놀던곳에서나 놀지.



		오른손 13-07-28 22:02 뭐냐 이 버러지는?? 뭐냐 이 버러지는??



		xellos 13-07-28 22:14 일베버러지 한마리가 왔네.. 일베버러지 한마리가 왔네..



		청용이빠 13-07-28 22:21 결국 지먹는구만 깝쭉되더니ㅋㅋㅋㅋ언젠가 먹을줄 알았다 ㅋ 결국 지먹는구만 깝쭉되더니ㅋㅋㅋㅋ언젠가 먹을줄 알았다 ㅋ



		갑론을박 13-07-28 20:22 감싸는 당연한건데.. 사실 모리와키 감독은 낚인 감이 있죠 ㅋ 대호가 퇴장콜 받은건 심판을 향해서 '똑바로 봐' 라는 제스츄어 때문인데 그 제스츄어 할 때 감독은 대호를 데리고 들어가는 상황에서 뒤돌아 있어서 못 봤거든요. 다 정리되었다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는데 등 뒤에서 갑자기 대호 퇴장 선언되니까 바로 심판과 face to face 감싸는 당연한건데.. 사실 모리와키 감독은 낚인 감이 있죠 ㅋ 대호가 퇴장콜 받은건 심판을 향해서 '똑바로 봐' 라는 제스츄어 때문인데 그 제스츄어 할 때 감독은 대호를 데리고 들어가는 상황에서 뒤돌아 있어서 못 봤거든요. 다 정리되었다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는데 등 뒤에서 갑자기 대호 퇴장 선언되니까 바로 심판과 face to face



		아나멍미 13-07-28 20:28 모리와키 감독의 평소 행동을 보면 몸싸움은 예상 못했었죠. 모리와키 감독의 평소 행동을 보면 몸싸움은 예상 못했었죠.



		별룩이 13-07-28 20:31 영상 보니 100프로 방망이에 맞았습니다..그 정도면 소리가 안날 수가 없는데...이건 그냥 심판의 사심이 담겼다라고 밖엔 해석 할 수 없음..예전에 전과도 있고.. 영상 보니 100프로 방망이에 맞았습니다..그 정도면 소리가 안날 수가 없는데...이건 그냥 심판의 사심이 담겼다라고 밖엔 해석 할 수 없음..예전에 전과도 있고..



		아나멍미 13-07-28 20:42 제 주관으로도 맞았다고 봅니다.. 대호는 사구 맞을때 아니면 화도 잘 안내는 성격인데.. 제 주관으로도 맞았다고 봅니다.. 대호는 사구 맞을때 아니면 화도 잘 안내는 성격인데..



		유쓰다 13-07-28 20:50 용병때문에 흥분해서 심판이랑 몸싸움 할 정도면 머 ... 게다가 이런 분위기를 만든 이대호도 정말 대단하고요 모리아키 감독은 호감! 물론 이대호가 감독들한텐 진짜 잘해주는듯ㅋㅋㅋ 솔직히 오늘 이대호도 한번은 열받아서 항의할듯 한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오늘 현실로 일어나네요.. 오늘 첨 생각해본건데 ㄷㄷ;; 용병때문에 흥분해서 심판이랑 몸싸움 할 정도면 머 ... 게다가 이런 분위기를 만든 이대호도 정말 대단하고요 모리아키 감독은 호감! 물론 이대호가 감독들한텐 진짜 잘해주는듯ㅋㅋㅋ 솔직히 오늘 이대호도 한번은 열받아서 항의할듯 한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오늘 현실로 일어나네요.. 오늘 첨 생각해본건데 ㄷㄷ;;

Total 40,3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6112
2220	[MLB] 류현진 KBO/ MLB 2년간 성적비교 (6)	아뿔싸설사	07-22	4488
2219	[기타] 대만야후 에서 댓글 조금 번역해봤더니 (2)	세르카	11-20	4488
2218	[NPB] 모리와키 감독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14)	아나멍미	07-28	4489
2217	[MLB] 커쇼의 인터뷰발언에 놀래습니다 (32)	평화와펑등	08-13	4490
2216	[MLB] BK의 프리스비 슬라이더 (2)	물자라	05-06	4491
2215	[잡담] 기아에 잘생김 (2)	봉냥2	03-30	4491
2214	[MLB] 추신수 선두타자 홈런 (20)	이그니스	05-25	4492
2213	[MLB] 강정호 메이저 가기 전 평가.... (32)	귀요미지훈	05-09	4492
2212	[국내야구] NC 억울하겠네요.. (33)	아라미스	10-22	4495
2211	[MLB] 강정호 빠던 허들감독 난 못봤다 (1)	바말	07-29	4495
2210	[MLB] 7월3일 추신수 2루타 볼넷1 (손목부상?장면)	테스트	07-03	4496
2209	[국내야구] 양준혁 눈물의 은퇴식 (3)	대기만성	09-19	4497
2208	[MLB] 추신수 전 소속팀 팬 “우리는 추신수가 그립다” (3)	암코양이	05-08	4497
2207	광저우 야구 최종엔트리+내생각 (16)	박지송송송	09-06	4498
2206	[NPB] 4/19 임창용 시즌 첫 세이브 (8)	화요일	04-19	4498
2205	[기타] [야후재팬반응]라쿠텐 일본 시리즈 처음으로 결승 아… (14)	미라이나	11-20	4499
2204	[잡담] 넥센 유한준 50억 거절 FA 시장 나온다네요 (15)	딸기가좋아	11-25	4499
2203	[MLB] '마무리 급부상' 오승환, 가치 입증한 '위… (9)	LuxGuy	06-21	4499
2202	[MLB] 토론토는 1년만에 류현진 투자비용 뽑았네요 (15)	전북FC	09-25	4499
2201	[KBO] 6월에 일요신문기사가 임윤안 기사 일까나요? (4)	긁적	10-16	4500
2200	[기타] 야구 대만벌레들과 결승이군요.. (9)	행인1	11-19	4501
2199	[MLB] 오승환 美 선정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 탑5에 올라 (2)	러키가이	08-21	4501
2198	nc 이름 확정이다. (15)	카르얀	01-24	4502
2197	[NPB] 이대호 15호홈런 상황요약 (고토 나쁜놈) (14)	YTMND	07-10	4502
2196	[잡담] 어제 강정호 HBP나왔을 때 해적 해설진 曰	GoForIt	07-30	4502
2195	[MLB] 미국 ESPN KBO 빠던 분석, 미국서 인기팀 NC 다이노스 (1)	러키가이	05-06	4504
2194	[NPB] 야쿠르트 블라디미르 발렌틴 역대 성적 (마이너리그/… (4)	맥주와땅콩	09-01	4506

◀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