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luge of runs was more than enough for Ryu, who earned his first victory since May 28. Ryu pitched 6 2/3 innings, limiting the Giants to two runs and four hits.
다저스의 득점은 6과 2/3이닝 동안 자이언츠에게 4피안타 2실점만 허용한 류현진이 지난 5월 28일 이후 첫 승리를 얻기에는 필요 이상으로 충분 했었다
more than enough 를 과분했다 라고 번역해 버리니
과분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분수에 넘치다" 이니 읽는 독자들에게 혼동을 일으키게 되는군요
과분했다는 다저스가 득점 지원을 많이 해줬음에도 류현진이 경기를 말아 먹었을때나 사용할 수 있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