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4-05 12:48
[국내야구] 넘버1 투수력은 삼성, 정대현 등 보강 롯데 0표 수모.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528  

선수들이 꼽은 최고의 투수력을 갖춘 팀은 단연 삼성이었다.

설문조사에 응한 80명의 선수 중 절반이 넘는 응답자들이 주저없이 삼성이 최강 마운드를 갖췄다는 답을 내놓았다.

이는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다. 풍부한 투수진을 주축으로 삼성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과 함께 아시안시리즈까지 제패했다. 올시즌에도 다른 팀들이 5선발진을 꾸리는데 고심하는 동안 삼성은 넘치는 선발 투수 자원 덕분에 6선발진을 꾸렸다. 시범경기 동안 경쟁을 펼친 끝에 차우찬, 윤성환, 장원삼, 배영수와 외국인 투수 미치 탈보트, 브라이언 고든 등 6명이 선발진으로 확정됐다. “나는 삼성의 10선발이다”라며 씁쓸한 표정으로 말했던 정인욱의 말이 과언이 아니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17105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플리터 12-04-06 00:20
   
아무리 봐도 투수력은 기아보단 불팬이 강한 SK가 한수위인거 같은데
 
 
Total 40,3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246
1832 [NPB] 이대호, 日최고 투수 상대로 '한방' 칠까? (2) Koroview 04-06 1881
1831 [NPB] '타율 .043' 4번에 갈채 쏟아낸 삿포로돔 Koroview 04-06 1566
1830 [MLB] 추신수, ML개막전서 '1안타 3사사구' Koroview 04-06 1819
1829 [MLB] 추신수 위협구 영상 (5) 바람난홍삼 04-06 3617
1828 [MLB] 추신수, 머리 쪽 위협구에 마운드 돌진 암코양이 04-06 1760
1827 [MLB] 주신수 (6) 김김김23 04-06 2090
1826 [MLB] 마스터슨 장난아니네요 (3) s니까짓게s 04-06 1711
1825 [MLB] 클리블랜드 강하네 (2) 이그니스 04-06 1826
1824 [MLB] [질문] 추신수 문신 (2) 고로공 04-06 3425
1823 [국내야구] 마지막 [POLL] 올해 우승팀은? & 그동안 올린거 종합 (2) 디오나인 04-06 1375
1822 [국내야구] 마산구장 "익사이팅존" (3) 이그니스 04-06 2181
1821 [국내야구] 日 언론 "'한국의 이치로' 이종범이 은퇴했다" (5) Koroview 04-06 1744
1820 [NPB] 또다시 침묵한 이대호, 3타수 무안타… 타율 2할대로 … Koroview 04-06 1605
1819 [국내야구] '빅초이' 최희섭, 2군 경기 첫 '만루포'… Koroview 04-06 1441
1818 [국내야구] 올해 시구자 명단- 시간여행 04-06 1606
1817 [국내야구] 선수협 "NC 조속한 1군진입-10구단 창단 촉구. (2) 뭘꼬나봐 04-05 1777
1816 [국내야구] 前 주니치 담당기자도 놀란 이종범의 은퇴 . 뭘꼬나봐 04-05 1775
1815 [국내야구] 넘버1 투수력은 삼성, 정대현 등 보강 롯데 0표 수모. (1) 뭘꼬나봐 04-05 1529
1814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발표…윤석민 제외. 뭘꼬나봐 04-05 1449
1813 [MLB] 프로야구 개막전 선수 평균연봉 암코양이 04-05 1842
1812 [NPB] 이대호 3안타 비결 "선구안과 몸쪽볼 공략" (2) Koroview 04-05 1678
1811 [NPB] '삼진에 항의' 이대호, 무슨 말 했나 보니 (2) Koroview 04-05 1683
1810 [NPB] 이대호 맹타 日팬 깜짝 "오카다보다 위협적" (1) Koroview 04-05 1794
1809 [MLB] 추신수 부활? ESPN 'ML 100가지 관심' (1) Koroview 04-05 1954
1808 [MLB] 美기자 "추신수 올시즌 600타석 발동 건다" (1) Koroview 04-05 1850
1807 [MLB] 추신수, 이치로 벽 넘을까? 자존심 대결 (2) Koroview 04-05 1758
1806 [국내야구] 최다안타왕은 누가 할까요? (6) 디오나인 04-05 1570
◀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