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3-25 05:48
[국내야구] [poll] 올해 타격왕은 누가 할까요?
 글쓴이 : 디오나인
조회 : 1,375  


개막을 10일정도 앞두고 매일 하나의 타이틀씩 폴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후보는 작년 1위부터 9위까지 후보입니다
이대호가 빠졌으니 타격은 도루빼고 대부분2-10위까지인데
문제는 이승엽 김태균이 잘하는게 확실하니 
이승엽 김태균이 후보로 거론될만한 부분은 2-8위를 후보로 올리겠습니다
타격왕부분은 사실 작년 9위가 이종욱이지만 아무래도 김현수를 뺀다는건 
좀 이상해보여 예외로 김현수를 후보로 올립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김현수를
타격왕 1순위로 생각할거 같기도 하고요

김현수 같은 예외가 간혹 있을겁니다 다승왕에 김광현이라던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암코양이 12-03-25 07:54
   
이용규에한표...ㅎㅎ
고로공 12-03-25 13:18
   
뜬금없이 안치홍..
잘근이 12-03-25 16:49
   
저도 기아팬이지만 이용규는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조금 걱정..ㅋ
올시즌 타격왕까지는 아니더라도 무리말고 부상없이 잘해주면 그걸로 만족
최형우, 홍성흔, 김현수 중에 한명이 할거 같은데
올해 왠지 김현수가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김도망은 올해만큼은 쓴맛 좀 봤으면 좋겠음
퇴겔이황 12-03-25 19:14
   
최정여!
시바 12-03-25 22:44
   
최정 김현수 둘중 한명 예상합니다
김현수 괜히 기계소리 들은게 아니죠
큰거 노리다 타격폼이 이상해 졌는데 다시 교정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용규는 으억..신혼이라능..부끄럽네요..
플리터 12-03-26 02:34
   
단순데이터만 보면 최형우인데
정상가동만 한다면 타격은 김현수죠
왕도토리 12-03-26 13:34
   
말도 안된다며 공감하는 사람 거의 없겠지만 전 왠지 이승엽이 타격과 홈런왕이 될지도 모르겠단 느낌이 듬. ^^; 꼭 이번 시범경기때 잘 쳐서 그런생각이 든건 아니구요. 홈런은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요. 일본에서 마지막 시즌 1할대 칠때 플래툰시스템에서도 리그 홈런9위(9위 였던거 맞죠?)를 할 정도로 홈런에 대한 감은 살아있는거 같아서요.
     
디오나인 12-03-26 18:25
   
말도 안되긴요. 어느 누가 타격왕이 되도 이상할건 없죠. 단지 그동안의 성적을 놓고 봣을때 이승엽과 타율왕은 좀 안어울리지 않나 해서 후보로 안올렸을뿐인걸요. 이승엽하면 보통 홈런 타점 장타율 요3개부분이 좀더 유력하지요
몽상가 12-03-26 19:24
   
팬심 좀 섞어서 최쓰이요~

근데 뭐 작년에도 타격왕 했응께 올해라도 못한다는 보장은 없죠!! ㅋ
유한락스 12-03-26 19:50
   
저도 팬심 좀 섞어서 최형우 or 이승엽!! 이지만 왠지 작년에 쓴맛 좀 본 김현수가 다시 기계화 해서 나타날 듯 하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은근 손아섭 최정도 무서울 것 같아요. 저 둘은 부상으로 삐끗 했을 때를 제외하곤 데뷔 초 부터 발전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던 선수들이라 발전이 끝났는지 아니면 아직도 향상 중인지 판단이 어렵네요.
린펭 12-03-26 22:41
   
헐....아습이는 나혼자뿐이네;;; 아습아 올해 함 해보자... 핸수가 기계이긴 한데..아습이도 예전에 천재타자 소리 들었는데... 올해는 일낼듯...부상만 조심하자..
 
 
Total 40,3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5714
1785 [NPB] '첫 실책' 이대호 "공을 확실히 못쥐었다" (3) Koroview 04-01 1743
1784 [NPB] '대호앓이' 빠진 열성 팬, 야후돔에 집결 (1) Koroview 04-01 1904
1783 [국내야구]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격 은퇴...타이거즈 … (14) 아젤 03-31 2146
1782 [NPB] 이대호 일본야구 첫안타 .swf (4) 디오나인 03-31 1969
1781 [기타] 시대를 지배한 마구 연대기 (5) 디오나인 03-31 2361
1780 [국내야구] [집중분석] '8실점' 박찬호 여전히 풀지 못한 … (1) Koroview 03-31 1853
1779 [국내야구] 박찬호, 8실점에도 여유"많은 이닝 채워 만족" (3) Koroview 03-31 1781
1778 [MLB] 추신수, 4번 타자 선발…무안타 3삼진 (1) Koroview 03-31 1704
1777 [MLB] 이랜드, 다저스 '공동 구단주' 거절 Koroview 03-31 1783
1776 [MLB] [영상] 최현 '백투백투백' 홈런! (1) Koroview 03-31 1729
1775 [NPB] 이대호, '1안타 1타점' 쾌조의 출발 Koroview 03-31 1551
1774 [잡담] 한국은 야구강국 (9) 챠오파오 03-30 2064
1773 [NPB] 개막전 이대호 4타석 성적 (6) 불청객 03-30 1908
1772 [NPB] 이대호 개막 출사표, "일본에서도 3관왕 도전하겠다". (3) 암코양이 03-30 1743
1771 [국내야구] [집중분석] 윤곽 드러낸 8개구단 16명 용병투수의 레… (3) 암코양이 03-30 1713
1770 [NPB] 2년전 기사 (1) 따도남81 03-30 1501
1769 [국내야구] [poll] 2012년 타점왕은 누가? (5) 디오나인 03-30 1457
1768 [국내야구] [LG] 올해는 맘 편히 야구 볼 수 있을듯..ㅠㅠ (4) 루카투릴리 03-29 1461
1767 [NPB] 임창용, 2군 강등의 속사정은? (1) 암코양이 03-29 1992
1766 [잡담] 야구 재밌나요 (18) 루푸 03-29 1796
1765 [국내야구] 올해 다승왕은 누가 될까요? (9) 디오나인 03-29 1652
1764 [국내야구] '경기조작' 박현준·김성현, 징역 6월과 10월 … 암코양이 03-28 1678
1763 [MLB] 추신수 외야수 랭킹, 이치로를 제쳤다 (2) 암코양이 03-28 1954
1762 [MLB] USA 투데이 "추신수, 홈런 30개도 가능" (3) 암코양이 03-28 1862
1761 [국내야구] [POLL] 2012년 출루율 1위는 누가 할까요? (5) 디오나인 03-28 1498
1760 [국내야구] [시범경기] '안치홍 2안타 3타점' KIA, 기동력 … (3) 로뎅 03-27 1505
1759 [국내야구] [POLL]올해의 탈삼진왕은? (14) 디오나인 03-27 1465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