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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9 04:23
[국내야구] 김성현 "승부 조작했다" 자백
 글쓴이 : 디오나인
조회 : 2,391  

브로커에게 1000만원 받고 고의로 '첫 회 볼넷'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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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사마 12-02-29 05:26
   
에휴~~~쯧.
플리터 12-02-29 09:46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만
탕짜면 12-02-29 12:13
   
참 답답하네.. 23살짜리가 앞길이 구만리 같은놈이.. 고작 1000만원때문에 인생을 걸어??
이제 야구 못할텐데.. 앞으로 모해먹고 살래..
몽상가 12-02-29 17:47
   
어휴... 정말이냐...

김성현 정도면 몇년후에 한 팀의 선발감을 할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시원시원한 투구도 좋아했고 지더라도 굴하지 않는 모습 좋아했는데... 안타깝다...
뿡뿡이 12-02-29 22:35
   
에고야.  그 검은돈에 니 인생 어쩔래.
칼라파워 12-03-01 03:56
   
결국 자백................
fpdlskem 12-03-01 04:12
   
에궁......
시간여행 12-03-25 00:12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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