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2-03 17:47
[MLB] 정대현 “볼티모어, 항공료·체류비 등 엄청난 대우 제공”
글쓴이 :
MoraTorium
조회 : 2,373
http://isplus.joinsmsn.com/article/648/6812648.html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정대현(33)에게 미국행 '퍼스트 클래스' 항공티켓을 제공했다. 정대현은 "그만큼 나에게 좋은 대우를 하는 팀이다. 스플릿 계약은 제시한 적도 없다. 기간(2년)과 금액(320만 달러·약 36억원)이 보장된 개런티드 계약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처럼 담담하고, 침착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전체
잡담
KBO
MLB
NPB
WBC
CPBL
기타
Total 40,3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278
1508
[
국내야구
]
'강속구' 살아난 배영수 "150km? 던질 수 있다"
(3)
IceMan
12-04
1616
1507
[
국내야구
]
이만수 "윤길현-채병룡, 전력으로 보기엔 아직.."
(2)
IceMan
12-04
1708
1506
[
국내야구
]
SK 정상호 "주전 포수 경쟁, 난 준비됐다"
IceMan
12-04
1614
1505
[
국내야구
]
이만수, 생애 첫 주례 앞두고 '긴장백배'
IceMan
12-04
1630
1504
[
국내야구
]
외야 골글 누가 받을거 같음?
그레이팬텀
12-04
1534
1503
[
국내야구
]
[Bclassic] 프로야구 600만 관중이 불러오는 경제적 파급…
(3)
맙소사
12-04
2212
1502
[
기타
]
가능 포지션만 3개…이대호 어디서 뛰나,
(4)
뭘꼬나봐
12-04
1897
1501
[
국내야구
]
NPB, 이승엽-박찬호-김태균 자유계약선수로 공시,
뭘꼬나봐
12-04
1725
1500
[
국내야구
]
"감독님 사투리 벌금" 폭소 만발, SK 캥거루 재판,
뭘꼬나봐
12-04
1572
1499
[
국내야구
]
'예비신랑' 이여상, "등번호 7번 달고 3루 사수…
뭘꼬나봐
12-04
1407
1498
[
국내야구
]
LG, 봉중근 등 8명 4일 사이판 재활 훈련 출국,
뭘꼬나봐
12-04
1441
1497
[
국내야구
]
'AS MVP' 장원삼, "나 스스로도 내년이 기대돼,
뭘꼬나봐
12-04
1535
1496
[
국내야구
]
조동화, "8년간 내 옆 지켜줘 고마워,
뭘꼬나봐
12-04
1811
1495
[
국내야구
]
류현진, 요미우리와 교감 끝?…'2012 日진출 기정…
뭘꼬나봐
12-04
1606
1494
[
국내야구
]
삼성, 클리블랜드 출신들과 계속된 인연은 왜,
뭘꼬나봐
12-04
1913
1493
[
국내야구
]
'2011년 프로야구 최고의 투타 철인'은 누구일…
뭘꼬나봐
12-04
1437
1492
[
국내야구
]
'마무리' 박현준을 보는 두가지 시선
IceMan
12-03
1597
1491
[
국내야구
]
'이대호 없다고 야구 못하나' 롯데, 이제는 팀…
IceMan
12-03
1449
1490
[
국내야구
]
최현종, 넥센서 방출 아픔 딛고 LG에서 새출발
IceMan
12-03
1754
1489
[
국내야구
]
[한일전] 맞아도 본전 야구 vs 때려도 본전 축구
(2)
IceMan
12-03
1743
1488
[
국내야구
]
'SK방출' 전준호 "준비는 하고 있는데"
IceMan
12-03
1628
1487
[
국내야구
]
오치아이 코치 "亞시리즈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
(2)
IceMan
12-03
1884
1486
[
국내야구
]
2011년 프로야구를 빛낸 '소리 없는 강자'들
IceMan
12-03
1500
1485
[
국내야구
]
배영수 "내 공 되찾을 길을 찾았다"
(2)
IceMan
12-03
1481
1484
[
국내야구
]
삼성 이승엽, 다음주부터 본격 협상 시작
IceMan
12-03
1499
1483
[
국내야구
]
'김태균 10억' 한·미·일 연봉킹은 누구?
IceMan
12-03
1525
1482
[
국내야구
]
프로야구단은 돈먹는 하마
(6)
MoraTorium
12-03
1798
◀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