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보면 야구선수로써 가지고 있는 고질병들 뿐만 아니라.
야구선수나 일반인과 무관하게 관련된 병이나 증상들을 검사하기 위해서
100이면 90은 일본가서 검사를 받거나 중요치료를 받고 오는듯 하네요.
특히 MRI나 첨단 CT촬영하러 가는것도 대부분이 일본이네요.
우리나라도 MRI나 CT같은 장비는 최첨단인데 말이죠.
혹시 야구관련 전문 병원이 일본에는 잘 발달해서인가요?
야구역사가 오래되서 그런쪽으로 전문적인 의료진이나 기술이 있다거나 말이죠.
아니면 그냥 의료분야 전체가 우리나라 보다 좋아서인가요?
검진이나 치료가 더 정확하고 그래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