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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2 17:51
[NPB] 日 미녀배우의 뇌쇄적 비키니 시구 '화제 만발'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5,835  

기사 이미지

클라라는 아무것도 아니었나? 일본의 미녀 탤런트가 화끈한 비키니 시구식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아키타 구장에서 펼쳐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 요코하마 DeNA와의 경기에서 그라이바 모델과 탤런트로 활동중인 단 미쓰(32)가 초유의 비키시 시구를 펼쳤다. 얼마전 몸에 달라붙는 옷차림으로 화제를 모은 클라라를 압도하는 시구였다. 

고향의 야구장에서 시구자로 선정된 단 미쓰는 이날 무릎까리 내려오는 야쿠르트 상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리고 옷을 벗어제끼더니 원피스 스쿨 비키니 차림으로 마운드에 섰다. 관중석에서는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단 미쓰는 야쿠르트 선발투수, 심판이 주켜보는 가운데 잠시 긴장한 듯 표정을 짓더니 투구판을 밟고 유려한 폼으로 포수에게 힘차게 던졌다. 성공적인 시구였다. 일본의 사진기자들은 단 미쓰의 뇌쇄적인 투구폼을 담느라 분주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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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신사 13-08-12 17:53
   
아이 참 나원 이가 뭐하는짓인지 당체 이해가안되네.
초롱 13-08-12 17:59
   
명불허전  성진국....
홀로장군 13-08-12 18:09
   
일본 원숭이 속성으로 봐서...
저것도 고의적 일 거얌...
암코양이 13-08-12 18:11
   
야구 꿈나무들도 오고 가족단위로도 많이올건데 좀 생각해 봐야할듯...
카르마이즈 13-08-12 18:33
   
역시 한국은 일본한테 안된다.  클라라는 겨우 쫄바지 입은걸로  평생먹을 욕 한꺼번에 다듣고 있던데
똥파리 13-08-12 18:33
   
조만간 야구장 av로 전격 데뷔하겠구만..ㅋㅋㅋ
구라백작 13-08-12 18:46
   
예술과 외설의 차이를 모르는듯..
도트림 13-08-12 19:01
   
일본의 성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너무 않좋아서

저런거 하면 항상 안좋아 보이네;;
KNVB 13-08-12 19:06
   
신수지 시구한거 MLB메인에도 올라가고, 니코동에도 올라오더니, 자극받았나? 설마 한국때문에 그럴까 하실분 있을지 모르는데, 일본 한국 많이 의식함.
여행중독 13-08-12 19:13
   
shonny 13-08-12 19:47
   
영상보니 비키니가 아니라 원피스인데여.. 실망...
맨오브오뎅 13-08-12 19:52
   
뇌쇄(惱殺)
여자가 그 아름다움이나 성적 매력으로 남성의 마음을 끌거나 홀려 몹시 괴롭고 애타게 함.
행운과일 13-08-12 19:54
   
참.......
아뿔싸 13-08-12 22:58
   
얼굴도 몸매도 그저 그러네요
zxczxc 13-08-13 00:07
   
아니 자칭 야구는 신성한스포츠라며 마운드에 어떤짓도 하지말라던 왜국이
저런건 용납이 되나봄? ㅎ
     
구라백작 13-08-13 00:50
   
수영복은 몰라도 핫팬츠 입고 나오는 애들은 전에 많이 있었어요..ㅋ
좀 너무간거죠 이건..프로야구 마운드위에 학교수영복(?) 입고 시구라니..
아기건달둘 13-08-13 0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앙 13-08-13 06:32
   
행운과일 13-08-13 06:38
   
어디 20대도 아니고 30이 넘어가지고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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