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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9 00:14
[국내야구] 일본의용병은...
 글쓴이 : 현수가
조회 : 3,487  

일본리그는 용병 3명?까지 가능 한듯

그중 한명은 2군에 대기 시킬수 있고...

그나마 이런 정책 덕택에 태균 승엽 찬호 선수가 근근히 버티는걸지도...ㅡㅜ

울나라는 부상이 있다거나 부진하면 대부분 단칼에 베어버릴수 밖에 없죠

예전 두산의 어떤용병이 지하철 타러 가다

계단서 굴러 고홈 했드랬죠 누구였더라

성적은 준수 했었는데

그리고 에스케이나 삼성은 둘다 카토쿠라 때문에 큰약점이 생길듯

에스케이는 카토쿠라 대체 외국인 투수  전력외 판정 되꼬

삼성은 믿었던 카토쿠라가 몸에 문제가 생긴듯 함...ㅡㅡ

앞으로의 일정의 최대 변수 가 될듯한

카토쿠라 선수 ㅡㅡ

그가 부활한다면 삼성은 약점없이 쭈욱 갈거 같음..ㅡㅡ

만약 카토쿠라가 부상이라도 있다면 삼성은 토종팀으로  리그 우승 노려야 될듯 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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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11-06-29 00:30
   
일본리그는 용병보유가 무제한이고 1군엔트리 제한은 4명까지입지요
     
ㅁㅁ 11-06-29 09:35
   
거기다가 출전은 3명..

팀에 용병투수가 2-3명이면 야들은 5일간격 등판이니 선수등록을 그때만 하고
나머지 4일동안은 타자용병 더 채워서 출전시키는게 가능함.

여튼 조금이라도 슬럼프 나오면 (특히나 몸값싸면) 2군에서 뒹굴다가 퇴출..;;;
ㅁㅁㄴ 11-06-29 12:11
   
우리도 용병 보유수 늘린다 하던데 기존구단은 3명보유 2명 출전 9구단 4명보유 3명출전으로
으흠 11-06-29 23:12
   
sk가 카도쿠라를 버린 이유가 이럴줄 알고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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