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선수 올림픽이었나? 미국전에 선발로 나왔을때 미국선수들 손도 못대던데 물론 마이너선수들이긴 했지만 트리플수준 선수들이 손도못대면 메이저에서도 충분히 할수있을거라 생각함

00년 시드니 올림픽때죠. 그때 미국이 금메달.
당시, 토미 라소다 감독이 직접 정대현을 언급하며 탐이 나는 선수라고....

정대현은 안간느게...이유는 이래요..용병으로서의 과연 기대치에 부응이가능?

정대현공은 아주좋습니다 하지만 부상도있고 ...정대현은 감독의 배려속에 얼마만큼 감독이 잘쓰느냐에따라 틀린다고 생각

김성근감독이 때로는 1이닝으로 때로는 한타석만.....때로는 맞춤형 선수위주로 등등 .그리고 컨디션에따라 써서그렇지..


용병으로서는 솔직히...........꽝임...일본감독이 그렇게 쓸일은없죠.......만약데리고온다면 마무리로..세이브상황에 풀로돌릴텐데 말이죠

전 여태 정대현은 ........한시즌 풀컨디션이나......한시즌 제대로 던지는것 못보았음. 특히 지금은 더더욱.

장기적공은 분명 치기힘든 공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쓰기힘든선수임 그단기적을 얼마만큼 유용하게 쓰느냐에따라 틀림 김성근이 잘 그글 유용하게쓰니..어느정도유지하죠

만약 정대현이 ..좋았다면

SK에서 풀로 마무리 돌렸겠죠 ? 감독이 잘쓰니깐 ....유지되는거죠.....컨디션유지시키면서...

그냥 국내에 있는게 좋다고생각

용병으로서는...한참좋을때도아니고...길게 체력적으로 유지하는 선수도아닐뿐더러......용병입장만보면....꽝임.

다카스도그렇게 잘했는데 방출될판국에....왜? 용병이었기때문임.........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무리는 역시 화끈함이죠..절때적이고..

용병으로서 한두타자 막거나 기복적인 체력있는선수는 솔직히 사치죠............그렇다고 용병을 계투..쓰는것도 사치이고요..............



용병은 슈퍼맨을 원할뿐.

아이고 내년과 내후년이면 fa로 풀리는 선수들 무쟈게 많은데.....다 잡지도 못할거 같고

외부영입은 절대없고 철밥통 같은 논내들은 밥값도 못하고 가뜩이나 노장들 많은데

타팀이 버린 노인내들 모으고.......지금부터 수혈이 필요한데 그런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몇년후에 참으로 걱정이네.....

그럴일 없어요. 현재 국내에 MLB 직행할만한 기량이 있는 투수 류현진 제외하고 하나도 없음.

류현진도 선발투수로는 힘들꺼라는게 야구커뮤니티들의 중론임.

글 잘봄요..